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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기자떄려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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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분들은 찬성하십니까? 모라타에 10m정도 얹어서 스왑딜하면 나름 백업도 구하고 돈도 작게나마 구하는건데 문제는 모라타가 유베에서 잘하는가죠 여러분은 어떻게보세요?
김성진기자떄려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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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필요하죠 유베는
모라타는 챔스용 역습에 딱인 선수입니다
그런데 챔스 역습 만렙선수가 오면서 모라타는 영입할 이유가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맨처음 댓글이야기로 돌아가서 골로빈 조르지뉴 이과인 루가니 알리송 데려오려면 250m유로가량 필요한데 영입은 돈만있으면 한다쳐도 방출은 맘대로 이루기가 쉽지가 않죠
감독선임하나갖고 여태까지 끌어왔는데 방출작업이라고 속전속결되는게 힘들어요
시간도 걸리거니와 돈도 원하는대로 다 챙기기 힘들죠 영입하려는쪽이 사리-이과인처럼 선수에 꽂혀있는게아니면요
따라서 방출로 얻는이적료<영입에 필요한 이적료일 거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리송-이과인 5개영입이 다 이뤄지려면 아자르나 캉테가 불가피하게 나가거나 5개 영입중 일부만 성사되는게 가능성있어보여요 자금상으로든 시간상ㅇ으로든요
감독선임하나갖고 여태까지 끌어왔는데 방출작업이라고 속전속결되는게 힘들어요
시간도 걸리거니와 돈도 원하는대로 다 챙기기 힘들죠 영입하려는쪽이 사리-이과인처럼 선수에 꽂혀있는게아니면요
따라서 방출로 얻는이적료<영입에 필요한 이적료일 거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리송-이과인 5개영입이 다 이뤄지려면 아자르나 캉테가 불가피하게 나가거나 5개 영입중 일부만 성사되는게 가능성있어보여요 자금상으로든 시간상ㅇ으로든요
뭐 첼시보드진이 열일하면 처분은가능하죠 잉글랜드 영입은 8월9일인가 마감이지만 파는건 그 뒤에도 가능하니깐요.. 아자르 캉테를 첼시에서 내보내는건 구단이 걍 중위권가자고 선언하는 거나다를바없다봐서 매물로나놓지않을꺼라봐여 실제로 첼시쪽 신뢰도 높은 기자들 맷로 등은 아자르nfs 확인해주고 캉테는 계약기간 3년남은 상황이라 어지간하면 지킨다봅니다.(아자르의경우 본인이 이적요청하면 떠날가능성은높지만요. 그 이유가 엉입자금을 마련하기위한 매각이 아닌 어쩔수없는 선수의 요청으로인한매각이겠죠) 나이키딜, 디에고코스타 판매한금액65m도 일시불로 들어온다하고 구단증축계획도 빠그라져서 굳이 긴축안해도된다하구요. 사리딜에 로만이 직접 라우렌티스회장을만났다고하니 본인이 직접나서기도하니 돈좀풀겠죠
구장증축백지화나 아브라모비치가 돈풀겠다하는 건 구단주 지갑사정이 허락하는 것이지 ffp가 허락하는 게 아니죠
저는 저 영입들 모두이뤄진다는 것 자체에 회의가 들어요
250m유로씩 쏟아부으면서 굵직한 판매없다는건 말이 안되거든요. 파리도 함부로 못해요 그런건(파리 정도만 가능하려나요 유럽에서)
유베도 200m정도 쓰니깐 반대급부로 공격의 핵심인 이과인내보내는 거구요
언급하신 계약기간 이유등으로 구단이 지키고 못지키고가 아니라 구단쪽에서 판매를 하는 거죠
제가 볼때 영입을하더라도 최소한 알리송70m이라도 다른 보다 저렴한 키퍼를 구하던가 해서 절약을 해야만 핵심선수 지켜가며 나머지 영입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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