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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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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엠레 찬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는 커미션으로 16m를 2년 분할지급 할 것. 동시에 엠레 찬은 계약 3년차부터 50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게되며, 이는 오직 이탈리아 외 해외팀에게만 적용됨을 확인
2. 유벤투스는 다음주중으로 주앙 칸셀루 영입을 마무리 지을듯. 이적료 총액은 38/40m선이 될 것이고 발렌시아가 FFP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만큼 임대 (임대 후 이적옵션이던 의무완전이적이던간에) 가 아닌 완전이적으로 가닥이 잡힘. 칸셀루 영입이 다르미안 영입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며. 인테르 또한 다르미안을 주시중.
3. 롤란도 만드라고라를 두고 제노아, 우디네세, 아탈란타가 경합중
2. 유벤투스는 다음주중으로 주앙 칸셀루 영입을 마무리 지을듯. 이적료 총액은 38/40m선이 될 것이고 발렌시아가 FFP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만큼 임대 (임대 후 이적옵션이던 의무완전이적이던간에) 가 아닌 완전이적으로 가닥이 잡힘. 칸셀루 영입이 다르미안 영입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며. 인테르 또한 다르미안을 주시중.
3. 롤란도 만드라고라를 두고 제노아, 우디네세, 아탈란타가 경합중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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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16m은 그렇다치고 3년뒤 바이아웃 50m은 왜 걸리는지 잘...와서 잘할지 못할지 알 순 없지만 나갈 수 있다면 빨리 나가겠단 생각인거 같아서 보기 좋진 않네요. 뭐 바이아웃 조항이야 본인의사도 중요하고 재계약할때 다시 손볼 수 있으니 상관은 없는데 모라타 이적건처럼 맥빠지는 일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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