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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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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나폴리행
나잉골란 인테르행
모두 떨어지는 칼날을 잡았다고 댓글에 썼습니다. 선수, 감독 영입 모두 새로운 시도가 항상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떨어지는 칼날이 더 나을 때도, 아니면 굉장히 쏠쏠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영입들이 실패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생각한 비용도 생각보다 적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세리에 이적시장은 돈이 많이 돕니다. 하지만 그 돈을 떨어지는 칼날들에 많이 씁니다. B팀의 정착이 이런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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