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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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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토트넘의 탈압박장인을 노리고 있습니다. 뎀벨레는 나폴리 인테르 중국의 관심을 받고 있고 유벤투스는 토트넘측과 접촉하여 협상이 가능한지, 이적료 규모와 지불방식등을 논의했습니다. 유베는 엠레찬의 도착을 기다리며 추가적인 미드필더 이탈 가능성을 대비해서 뎀벨레를 노리고 있다네요.
2. 공신력 낮은 CM에서 나온거긴 한데.. 산드로가 재계약을 보류하고 해외 오퍼를 들어보고자 한다네요. 한편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는 산드로에 오퍼하지 않았고 다수의 맨유관련 소식에서는 맨유가 노리는 탑타겟이 산드로가 아니라는 뉴스도 나오네요
첼시야 지금 돈이 없는 상태라 맨유쪽 오퍼가 없다면 남을 것 같긴 하지만 여전히 재계약 여부는 모르겠네요
3. 아그레스티는 스투라로는 라리가와 제노아에게 관심을 만드라고라는 아탈란타의 가스페리니가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피오렌티나도 관찰 중이라고 합니다.
4.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일부 선수들을 바이백을 붙어 팔아 칸셀루 자금을 마련하고자 한답니다. 알베르토 체리에 대한 우디네세의 요구에 15m을 불렀고 우디네세는 포기했지만 프랑크푸르트가 12m을 오퍼했다네요. 또 만드라고라 역시 제노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큰 오퍼가 온다면 모예서스 킨도 바이백을 붙여 보낼 의향이 있다네요.
단 유베는 피야니치는 nfs라고 합니다.
5. 아그레스티는 피야차는 유베에 자리가 없으며 칸세루 딜에 포함하고자 한다네요. 그렇지만 발렌시아쪽 소식에서는 유베가 피야차(20m 가치) + 현금 15m을 오퍼했으나 발렌시아능 거절했다는 사실을 발렌시아 구단으로부터 컨펌받았고 발렌시아는 현금 40m을 원한다고 합니다. (임대 후 이적은 합의된듯)
6. 가제타에 따르면 라치오는 밀-사 이탈에 저항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플랜B를 노리고 있다네요. 같은 세르비아 국적에 피지컬도 비슷한 리버풀의 96년생 그루이치를 대체자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7. 키커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산드로 대체자로 후안 베르나트를 지켜보고 있으나 아직 오퍼하지는 않았다네요
쓰는 와중에 로제님이 올려주신거 같은데 이왕한거 다른 내용도 있으니 그냥 올려야겠네요 ㅋㅋ
오늘 오후 력사적인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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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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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린 그루이치를 영입하자!
저게 사실이라면 산드로는 진짜 알감독님이랑 틀어진건지 비전이없다 보는건지... 굳이 남고싶은 생각은 없나 보네요 ㅜㅜ
산드루야 정녕 그런거니.....ㅠ
피아차는 참 아쉽네요. 제법 비싼 이적료로 왔는데 부상으로 얼마 뛰어보지도 못하고 이적나갈 위기에 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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