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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패의스쿠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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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소리 나와도 축구에 있어 최고 상위 대회는 월드컵이죠. 챔스나 유로가 최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모든 빅 리그의 선수들은 월드컵을 최고로 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월드컵 우승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업적으로 평가하죠.
그런데 이제 월드컵이 약 1달 남은 상황, 추춘제 리그는 막바지에 접어들고 춘추제 리그는 보통 5월 샛째주를 기준으로 월드컵 브레이크를 갖습니다. 이 기간이 오기 전에 부상이라는 건 이 꿈의 무대에 서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갈리죠.
얼마전 acl에서도 리차드와 볼 경합 과정에서 염기훈이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월드컵 꿈이 날아갔죠. 그리고 오늘 알베스의 부상소식을 보니까 부상이 정말 두려워질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탈리아는 뭐... 국대가 할 일은 없지만 적어도 본선에 진출한 국가의 선수들이 세랴에 뛰고 있으니 그래도 꿈을 갑자기 허무하게 잃어버리는 뉴스는 더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제 월드컵이 약 1달 남은 상황, 추춘제 리그는 막바지에 접어들고 춘추제 리그는 보통 5월 샛째주를 기준으로 월드컵 브레이크를 갖습니다. 이 기간이 오기 전에 부상이라는 건 이 꿈의 무대에 서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갈리죠.
얼마전 acl에서도 리차드와 볼 경합 과정에서 염기훈이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월드컵 꿈이 날아갔죠. 그리고 오늘 알베스의 부상소식을 보니까 부상이 정말 두려워질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탈리아는 뭐... 국대가 할 일은 없지만 적어도 본선에 진출한 국가의 선수들이 세랴에 뛰고 있으니 그래도 꿈을 갑자기 허무하게 잃어버리는 뉴스는 더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방패의스쿠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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