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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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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확정지어야 하고, 우리는 스쿠데토를 확정지어야 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경기에 중압감이 엎친 데 덮친 격이죠."
"휴가 한 주 일찍 시작하고 싶으면 내일 잘하라고 선수들한테 말해놨습니다!"
"우린 4년 연속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했습니다. 정말로 가치있는 업적입니다. 1942/43년의 토리노가 그랬던 것처럼 대회 내내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죠. 위대한 업적입니다." "이과인과 디발라가 선발로 나설겁니다. 피피타는 코파 결승 때 벤치에 앉아있었죠. 그 때는 120분 경기가 되는걸 대비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팔팔한 선수가 필요했을테니까요."
"골키퍼는 슈체즈니입니다."
"우리의 상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멋진 행보를 보여준 팀입니다. 그러니 내일은 위대한 경기가 펼쳐질겁니다. 로마는 육체적으로 강한 팀이고 디프란체스코 감독 밑에서 아주 잘 훈련받았죠."
"이탈리아 축구가 B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정말로 환영합니다.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기술을 갈고닦을 수 있게 될겁니다."
"나폴리가 우승 경쟁에서 떨어져 나갔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중요한 순간에 평정심을 잘 지켰다고 말하는 편이 더 어울리겠군요. 나폴리는 사리 감독과 함께 매년 성장을 거듭해왔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팀입니다."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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