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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링크가 많이 뜨고 있습니다. 심지어 로마노에서도 유베가 마샬과 접촉했다는 기사가 떴군요. 마샬 정도면 긁어봄직한 복권이죠. 반할시절에는 톱으로 많은 골을 넣었었고요.
마샬을 데려온다면 어디다 쓸까 의문이 들긴 합니다.
4231의 왼쪽 윙포워드로 쓰자니 콰드라도, 더글라스 코스타에 내년에 임대 복귀하는 피야차 베르나 + 윙주키치까지 너무 넘치니까요. 여기서 더글라스 코스타는 언터쳐블이고 베르나는 이탈리안이니 데랴간다치면 콰드라도나 피야차가 정리되겠네요.
그 중 콰드라도가 최근 이적시장에서까지 링크가 나던 선수라 방출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다만 알레그리의 밸런스 추구 성향상 윙주키치를 빼고 공격적 윙어 2명을, 그것도 수비가담이 좋지 않은 마샬을 넣고 반대쪽에 코스타를 놓을 것 같지는 않아요. 콰드라도의 활동량과 수비가담은 확실히 타 윙어들에 비해 분명한 비교 우위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윙주키치 논외로요 ㅋㅋ
또 본인도 중앙자리를 선호하고 반할때 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거 생각하면 투톱으로 가거나, 4321 원톱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포스트 플레이를 못하지만 빠른 주력과 수비 한두명은 제낄 드리블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되면 역시 콰드라도나 피야차가 정리되겠네요.
마지막으로 433의 왼쪽 윙포워드라면..
이건 디발라의 이적을 전제로 하겠지요. 마샬-이과인-더코로 가면서 콰드라도, 베르나, 피야차, 윙주키치가 백업이 되겠네요.
어떻게 되든지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무조건 지킬 선수는 더글라스 코스타와 이탈리안인 베르나르데스키라고 봅니다.
콰드라도가 가장 입지가 위태롭고, 피야차도 오퍼에 따라 이적할 수 있다고 봐요.
이과인 디발라 만주키치는 아주 높은 금액이 아니면 안떠날거라고 보여집니다.
저번 이적시장에서는 4231을 두고 윙어들을 잔뜩 샀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갈지 궁금하군요
마샬을 데려온다면 어디다 쓸까 의문이 들긴 합니다.
4231의 왼쪽 윙포워드로 쓰자니 콰드라도, 더글라스 코스타에 내년에 임대 복귀하는 피야차 베르나 + 윙주키치까지 너무 넘치니까요. 여기서 더글라스 코스타는 언터쳐블이고 베르나는 이탈리안이니 데랴간다치면 콰드라도나 피야차가 정리되겠네요.
그 중 콰드라도가 최근 이적시장에서까지 링크가 나던 선수라 방출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다만 알레그리의 밸런스 추구 성향상 윙주키치를 빼고 공격적 윙어 2명을, 그것도 수비가담이 좋지 않은 마샬을 넣고 반대쪽에 코스타를 놓을 것 같지는 않아요. 콰드라도의 활동량과 수비가담은 확실히 타 윙어들에 비해 분명한 비교 우위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윙주키치 논외로요 ㅋㅋ
또 본인도 중앙자리를 선호하고 반할때 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거 생각하면 투톱으로 가거나, 4321 원톱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포스트 플레이를 못하지만 빠른 주력과 수비 한두명은 제낄 드리블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되면 역시 콰드라도나 피야차가 정리되겠네요.
마지막으로 433의 왼쪽 윙포워드라면..
이건 디발라의 이적을 전제로 하겠지요. 마샬-이과인-더코로 가면서 콰드라도, 베르나, 피야차, 윙주키치가 백업이 되겠네요.
어떻게 되든지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무조건 지킬 선수는 더글라스 코스타와 이탈리안인 베르나르데스키라고 봅니다.
콰드라도가 가장 입지가 위태롭고, 피야차도 오퍼에 따라 이적할 수 있다고 봐요.
이과인 디발라 만주키치는 아주 높은 금액이 아니면 안떠날거라고 보여집니다.
저번 이적시장에서는 4231을 두고 윙어들을 잔뜩 샀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갈지 궁금하군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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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에게 베르캄프를 기대하는건..
가끔 기본적인 스트라이커 역할도 못하고 버로우탈때도 많은데
가끔 기본적인 스트라이커 역할도 못하고 버로우탈때도 많은데
이과인 이번시즌 한정으로보면 박스안 터치 구린듯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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