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양웬리
- 조회 수 852
- 댓글 수 5
- 추천 수 0
라시드 알 하자위는 10살이던 2016년네 유벤투스 유스팀에 합류했습니다.
https://twitter.com/adp1113/status/785179949535731712?s=21
https://twitter.com/adp1113/status/987629114709463042?s=21
라시드의 가족은 전쟁을 피해 팔레스타인을 떠나 이라크로 이주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에도 전쟁이 발발하자 2008년에 이라크를 떠나 노르웨이로 향했고, 그 곳에서 유벤투스로 스카웃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adp1113/status/987634562787356672?s=21
라시드가 가장 좋아하는 유벤투스 선수는 부폰과 디발라입니다. 놀라운 축구실력 덕분에 이번 시즌 초 토리노 더비에서 경기 전에 유벤투스 1군 선수들과 만날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양웬리
Lv.34 / 20,427p
댓글
5 건
보니까 전쟁 난민?은 아닌가.. 전쟁 나기전에 도망쳤다곤 되있지만
10살때부터라면 추후 아주리 이중국적으로 아주리국대가즈아!포텐도 터지면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