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사는 무지 힘들겠죠?

베르나를 보냈기 때문에 키에사가 더 어려워 졌을 수도 있을꺼같아요. 볼때마다 참 좋은 선수 같더라구요.

피렌체가 컵타이틀이라도 손에 쥐면 오래 남을 수도 있을꺼같기도하고...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선수더라구요 ㅎㅎ

공들여 키우는건 당연히 알고 있죠.  인테르와 이적시장마다 링크나는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맘에 떠올려봤네요 ㅎ 마샬이나 키에사나 가격은 비슷할꺼같아서요.

베르나 말씀하시는거면 베르나는 오른쪽에 뛰게 하면되고 키에사는 왼쪽 오른쪽 다 가능한데 왼쪽에서 플레이도 잘하는 편이라 괜찮다고 생각해요. 콰드라도랑 달리 왼쪽에서도 잘하는 선수에요.

아니면 4231을 고수 할꺼면 키에사-베르나-더코 이런 식으로 세워도 괜찮을꺼같아서요.

월클은 돈없어서 못사니 키울만한 재능 찾는게 낫다고 생각해서요.

그런 케이스로 살만한 선수 있나요? 더코가 의외의 케이스라고 생각해서요.

탑팀에서 매물이 나와야한다는건데 베일 말고는 탑팀에서 나올만한 윙어 매물이 생각이 안나는데... 베일은 가격이 어마어마 하니 힘들고... 그외의 팀들에 좀 있을까요?

저는 오른발 윙어도 한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중원이 우선순위긴 하죠.

피아차 공을 참 잘 다루던데 중원으로 키워보는 것도 괜찮겠더라구요. 오른발 윙어는 마샬보단 드락슬러 노려봤으면 좋겠네요.

어렵겠네요 그럼

윌리엄 카르발류 괜찮네요 스포르팅 상황상 이적 할 확률은 높으니... 개인적으로 탈압박 되는 선수들은 코바시치 급은 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크리스탄테 토레이라는 활동량이 많은 박투박에 가깝지 딱히 전진성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더라구요. 

보드진들이 좋은 자원 잘 찾아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