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말로.. 가야랑 밀사만 크게 지불해 데려오면 가장 좋은 스쿼드 아닐까요?

아래에 가야 원하시는 분 계셔서 봤더니 정말 잘하더라고요 만약 헥토어가 돌문 간다면 보내고 가야에 올인해야하지 않나 싶고요

또 라쵸 회장이 정말로 해외에 팔려고 해도 마로타나 그외 유베 선수 찬스같은걸로 밀사 데려오면 가장 이상적일거 같더라고요

공격진은
만쥬, 더코 ㅡ 이과, 그나마 활약했던 킨? ㅡ 디발,베르나르

마튀이디,맑키ㅡ밀사ㅡ피아니치,벤탄쿠르 +잘 성장한 만드라고라라든지?

수비는
가야ㅡ키엘,루가니ㅡ베나티아,칼다라ㅡ스피나쫄라,데실인데..
이번에 제대로 스피나쫄라를 우측 풀백으로 정착시켜 잘 키웠음 좋겠네요 93이라 이제 꼭 써서 적응시킬 단계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Gk로는 슈체즈니인데
여기에다 시끌시끌한 클럽들인 스포르팅, 밀란에서 만약 선수를 살수있다면 더 사오고요...

이렇게 보면 참 만족스런 스쿼드일거 같은데 마로타가 그리 움직여줬음 좋겠네요
요대로면 왼쪽에서 잘했던 스피나쫄라만 적응시키고 만개하면 양풀맥 밸런스도 괜찮아
올해,작년처럼 우측이 상대의 공략점으로 사용되지 않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