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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J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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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과인
더코 디발라 콰도
마튀디 맑쇼
산드루 키엘로 바르찰리 데실리오
붚
이렇게 홈에서 공격적으로 맞불 놓는거 보고 싶긴한데 그동안 우리팀과 밸런스 중요시 하는 알감독님 성향으론
만두와 케디라는 선발일려나요?
4231에선 맑쇼 대신 케디라라면 중원 볼배급이 전혀 안되는 수준일텐데 ㅠㅠ (상대 중원이 크카모 입니다.. )
이과인 디발라
마튀이디 케디라 맑(벤탄쿠르) 더코
산드루 키엘로 바르찰리 데실
요즘 투톱의 호흡으로 재미좀 보는 변형 433 느낌으로 나올까요? 이 포지션으론
산드루도 출전 불투명하고 알감독이 사랑하는 또하나의 자원 만두의 위치도 애매하구요
어떻게 포지션을 꾸려 나올지 통 예측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복귀하자마자 결승골을 기록한 콰드라도가 중요한 조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당사분들은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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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 / 산드루-키엘리니-바르잘리-데실리오 / 마투이디-벤탄쿠르-케디라 / 디발라-이과인-더글라스 코스타
피야니치와 베나티아 자리를 누가 채우느냐가 가장 포인트인데, 알레그리는 보수적이면서도 큰경기에서 과감한 영건 깜짝 선발기용을 두려워하지 않기도 한 감독. (ex 레알전에서의 스투라로 선발이라던가 이번시즌도 누캄프에서 벤탄쿠르 선발)
벤탄쿠르는 최근 대표팀에서도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고 개인적으로 밀란전 출전은 레알전 출전을 염두에 둔 예열의 의미도 있었을것이라고 생각. 물론 경험의 마르키시오가 기용되도 이상할것은 없는 상황이나 개인적인 느낌은 벤탄쿠르가 선발 느낌이 더 강함
베나티아의 빈자리는 개인적으로 루가니가 바르잘리보다 폼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밀란전 실점도 그렇고) 그래도 알레그리가 바르잘리에 대한 믿음이 원채 강해보이기에 무난하게 바르잘리가 선발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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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디발라 더코
마뛰디 맑 케디라
산드루 키엘리니 루가니 데실리오
붚
인데 맑 말도 땅굴이 나올거 같네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