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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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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에 진통을 거듭하지만 재능 높이 평가
유벤투스의 주세페 마로타 CEO는 라치오의 MF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얻어내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25일 이탈리아 일간지 <TUTTO SPORT>가 전했다.
현재 23세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내년 여름의 이적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선수일 것이다. 유벤투스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파리 생제르망이 이미 촉수를 뻗고 있다.
라치오의 회장 클라우디오 로티토는 이 세르비아 대표 미드필더에게 1억유로의 가격표를 매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장은 이탈리아 내로 방출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으로 보여 비안코네리에게는 꽤 높은 산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마로타 CEO는 미드필더 영입 후보 명단에 복수의 타겟이 존재한다. 리버풀의 엠레 찬(24), PSG의 아드리안 라비오(22), 아스날의 애런 램지(27), 세리에 내에선 로마의 로렌조 펠레그리니(21) 그리고 아탈란타의 브라이언 크리스탄테(23)같은 쟁쟁한 탤런트들이 리스트에 있다.
현재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주전에는 20대가 미랄렘 피야니치(27), 스테파노 스투라로(25), 로드리고 벤탄쿠르(20) 3명 뿐이다. 내년 시즌에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세대 교체를 성공시킬 것인가?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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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건
밀사 찬에 이과인 백업까지 있으면 진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듯요
산드루 잔류하고 밀사 오면 참 좋을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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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귀여운 케디라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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