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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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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디 비아조는 이탈리아의 친선전 중 적어도 한 경기에 부폰이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리오 발로텔리는 득점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 비아조는 토요일 40세의 나이와 어린 골키퍼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부폰을 포함한 그의 첫 번째 아주리 스쿼드를 발표했다. 그리고 발로텔리는 니스에서 많은 골을 넣었지만 여전히 국가대표에 그의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디 비아조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가진 컴퍼런스에서 말했다. "지지는 기념비적인 인물이며 팀을 통합하는 것 뿐만 아니라 플레이할 수 있고 중요한 무언가를 더 줄 수 있어.
"그는 필드 안팎에서 우리에게 가치를 더해줘. 그는 한 두 경기에 나올 거야. 확실한 건 아니지만. 하지만 나는 그가 여기 있는 동안 그를 평가할 거야"
"하지만 우린 그가 좀 더 나이를 먹었을 때 그의 자리를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는 두 선수도 있어"
"돈나룸마는 훌륭한 골키퍼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그는 실수를 저지른 후 약해졌어. U-20에서 함께한 페린도 있지"
"발로텔리를 왜 안 뽑았냐고?? 나는 이미 설명했어. 스트라이커에게는 득점 수도 중요하지만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노련해야만 한다고"
"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평가했어. 그리고 결정했지. 그리고 난 가능한한 최고의 팀을 꾸렸다고 봐. 지금 상황은 이렇지만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어"
https://www.football-italia.net/118744/di-biagio-buffon-will-play-balot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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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벤투라 생각하면 열불터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