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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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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레퍼블리카의 보도에 의하면 부폰은 토트넘과의 1,2차전 사이에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해야겠다고 결심을 굳힌 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측과 어떠한 논쟁이나 마찰같는것은 없으며, 만약 이번시즌 챔스 우승을 한다해도 이 결심은 변하지 않을거같다고 합니다.
한편 최근 디비아조 임시 대표팀 감독이 부폰같은 선수의 마지막 경기를 스웨덴전으로 할 수 없다면서 친선경기에 소집할 의사를 밝혔으나 부폰은 이를 거절할듯. 디비아조의 호의는 감사하게 받으나 부담도 되고 어린 선수들의 자리를 뺏을 생각이 없음
한편 최근 디비아조 임시 대표팀 감독이 부폰같은 선수의 마지막 경기를 스웨덴전으로 할 수 없다면서 친선경기에 소집할 의사를 밝혔으나 부폰은 이를 거절할듯. 디비아조의 호의는 감사하게 받으나 부담도 되고 어린 선수들의 자리를 뺏을 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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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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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진짜 보고싶네요 트레블... 꼭
몇년전부터 하고싶던 직관 미루고 미룬 이유가 부폰옹 리그 마지막경기를 보고싶어서입니다 마침 피를로 은퇴경기도 생겨서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세리에a 베로나전 5.20 를로옹 은퇴경기 5.21두경기 이틀연속으로 볼 수 있길...
세리에a 베로나전 5.20 를로옹 은퇴경기 5.21두경기 이틀연속으로 볼 수 있길...
하느님제발 우리 주장님 빅이어한번만 들게해주세요. 20년 한팀에 헌신한 마지막 선물이라고 좀주세요!! 진짜 3번결승가서 다준우승하냐어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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