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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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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반초반까지 맨시티 상대하는 첼시 보는줄 알았네요
밤새서 내가 이걸 봐야되나 싶을정도로 후회했는데 더코 혼자 고군분투하는게 보여서 끝까지 본게 신의 한수가 될줄이야..
아사모아랑 리히형님 교체 때 한숨 푹푹 쉬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날아다니더군요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걸 보여준 한판 승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mom은 일당백을 한 더글라스 코스타가 아닌가 싶네요
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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