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튀이디 : 유베는 PSG와 다른 차원

베나티아와 함께한 유투브 채널 Bros Stories 인터뷰 :

"내가 왔을 때 가장 놀랐던 때는, 유벤투스 뮤지엄에 들어갔을 때.. 와.. 트로피 냥많네..하는 생각이 들었지."

"그 때 내가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우리 프랑스인은 승리에 안주하기를 좋아하지. 우리 스스로에게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 이상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싶어하진 않아."

"내가 파리에 있을 땐 짐(gym)에 갈 마음이 없었어. 유베에선 오늘 만약 라커룸에 들르느라 짐에 5분 늦게되면, 그들이 와서 나를 데려가지. 그게 매일 일상이야. 나에 대한 기대치지."

"비밀은 없어. 유벤투스가 3년 동안 두 번의 챔결을 뛰었다면, 그건 다 노력 덕이야."

"난 PSG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지만, 역사에 대해서, 또 클럽과 기관으로서의 의무에 대해서는 유베가 여전히 한 발짝 앞서있어."

"난 여전히 선수들과 연락을 하고 있고 그들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8강을 일궈내길 바래. 쉽진 않겠지만, 이미 PSG는 레알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어. 파흐크 데 프린스는 정말 달아오를거고 관중이 불어넣을 광기가 PSG로 하여금 경기를 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거야.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전처럼 말야."

"이탈리아어 과외는 그만뒀어. 지겨워졌거든. 라커룸에서 배우는 게 훨씬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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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otball-italia.net/117925/matuidi-juve-other-dimension-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