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1일 16시 28분
Pat on the back



이탈리아에서의 5달이후, 파트릭 비에이라는 반도의 나라에서의 생활을 청산한다. 투린의 Peter Bourne 가 Calcio Italia를 위해 유벤투스 에이스에게 독점 인터뷰를했다.

파트릭 비에이라는 얘기를 할 때 숨김이 없고 솔직하다. 그리고 그는 최근 폭발적인 분위기에 있다. 그의 자서전에서 첫 부분은, 그가 거의 10년간 있었던 아스날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말하고 있다- 그가 떠나게 된 것은 클럽의 잘못이라면서. 그는 불분명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라이벌 관계를 확실하게했다. 맨유의 스트라이커 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겁쟁이에 사기꾼"이라고 한 것.

"나는 내 커리어를 아스날에서 끝날 것으로 보고 있었다," 그가 말했다. "데이비드 데인에게 유벤투스에서 오퍼가 들어왔다는 것을 들었을 때, 아스날은 그들은 이것에 관해 '중립'이며 나보고 결정하라고 했다. 난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전의 여름 이적 시장들에서는 나를 잡아두려고 싸워왔었고, 만약 그들이 나에게 같은 말을 했다면 (나보고 결정하라고 하지 않았으면) 나는 아직도 아스날에 있었을 것이다."

"나는 화나고 놀라고 당황했다. 좋고 나쁜 계약서의 문제가 아니었다- '중립'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안들었다." 잉글랜드에서의 리포트들에 따르면 그는 프리미어쉽가 아스날을 그리워한다고 한다. 그의 이탈리아에서의 두번째 도전이, 밀란에서의 첫 번째 도전보다 짧을 수도 있다는 루머를 부추기면서, 그의 적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이 킨이 떠난 이후 그를 데려오고 싶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

비에이라는 재빨리 맨유와의 관련을 부정했다. 난 맨유를 거절한 적이 없다.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었고 그들이 접근하는 것을 눈치채지도 못했으니까. 그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 굉장히 혼란스러웠었는데 아마 조금은 내 잘못인것 같다. 그 때는 다른 에이전트를 데리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비에이라가 그가 정기적으로 읽는 잡지 Calcio Italia에 밝히기를, 그는 이탈리아에서 매우 행복하고, 재빨리 그의 '두번째 집'과 프리미어리그를 그리워 한다는 이야기를 부정했다.

비에이라는 좋은 정신 상태에 있다, 공손하고 생각이 깊은 인터뷰를 하면서. 필드에서는 거칠지만 그것은 필드 밖에서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는다.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고 겸손한 수퍼스타 비에이라는 높지만 매력적이고 점잖은 존재이다.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를 서로 바꿔가면서, 그는 그의 처음 몇 달간의 투린 생활을 공개했다.


파트릭, 먼저, 인터뷰하는데 귀찮지는 않나요?

V: 아니요. 전혀 귀찮지 않아요. 괜찮아요. 전 인터뷰를 1년에 그냥 몇번 할 뿐이라서. 사실 인터뷰를 즐겨요.


투린에 잘 적응하고 있나요?

V: 매우 잘 되고 있어요. 사실 환상적으로. 이젠 완벽히 자리를 잡았죠. 호텔에서 4달간 지낸 후에 드디어 마을의 중앙에서 집을 찾았어요.


이탈리아어는 어떤가요?

V: 지금은 저 혼자서만 연습하고 있어요. 제대로 자리잡았을 때만 레슨할 시간이 나기 때문에. 하지만 많이 늘고 있고 오래전 밀란에서의 경험이 꽤 쓸모있어요. 저는 아무 것도 모르는 제로의 상황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내 기억속에서 단어들을 다시 찾으면 되니까. 이곳에 많은 프랑스 선수들이 있다는 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요. 제가 넘어야할 언어의 장벽 따윈 이곳에 없어요.


드레싱 룸에서는 어떤 언어로 얘기하나요?

V: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다 섞어서 얘기해요. 굉장이 국제적인- 환상적인- 환경이에요.


런던에서 지낸 이후에, 투린이 좀 조용한 것 같나요?

V: 투린은 런던이나 파리같은 도시와 비교할 수 없어요. 투린은 훨씬 작은 곳이기 때문에.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인 것은 확실해요. 동계 올림픽 때문에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고, 이것들이 완성되면 투린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 거라고 확신해요.


동계 올림픽에 관심이 있나요?

V: 여기 오기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내가 이제 여기 있으니까,조금 관심이 생기고 이 굉장히 큰 이벤트를 보고 싶기도 해요.


그리고 필드에 있을 때 변화는 어떤가요?

V: 굉장히 적응하기 쉬웠어요. 드레싱 룸에서의 분위기는 최고이고. 경기장에서의 변화도 재빨리 적응됐고요. 이렇게 훌륭한 팀에서는 정말 적응하기 쉬워요.


전술적으로 프리미어쉽과 세리에A 사이에서 어떤 차이를 느꼈나요?

V: 두 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리그들이지만 다른 점이 있어요. 잉글랜드에서의 축구에 관한 열정은 자제되어 있고. 전술적으로, 잉글랜드에서는이탈리아에서 보다 더 많은 공간이 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상대편의 박스로 가면 공간이 매우 타이트해요, 그리고 팬들과 언론에게서 받는 압박도 더 큰 것 같아요.


이 곳으로 온 후에 많이 도움이 된 것은?

V: 이 곳에 몇년 째 있어왔던 프랑스 선수들이 3명이나 있다는 것은 언제나 큰 플러스에요. 그들은 저를 많이 도와주고 조언도 해줬죠.


밀란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되나요?

V: 비록 밀란에서의 기억은 오래전 일이고 아스날이 제가 선수와 사람으로써 성장한 곳이긴 하지만, 이탈리아 경기에 관해 좀 알아두는 것이 엄청난 어드벤티지죠.


파비오 카펠로가 1996년 밀란에서와 많이 다른가요?

V: 아니요. 그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그는 아직도 이기고 싶은 마음과 경기에서의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는 훌륭한 코치이죠.


유베 성공의 이유는?

V: 열망이요. 이기려는 열망, 발전하려는 열망과 모든 공을 따내려고 싸우는 열망.


경기장 밖에서 유베와 아스날의 차이점이 있나요?

V: 별로요. 둘다 훌륭한 클럽이라는 것을, 그들이 몇년간 리그와 국가적인 축구의 엘리트였었다는 사실이 분명히 보여주고 있죠.


매년 유베는 새로운 키 플레이어를 사는데, 다음 여름에 새로운 선수를 또 데려올 것 같나요?

V: 잘 모르겠어요. 그것은 클럽이 결정할 일이지만 저는 유베가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싶은 욕망이 훌륭한 선수를 데려올 것이라는 것은 확신해요.


최근 바이에른의 윌리 사뇰이 유베에 프리로 온다는 얘기가 많은데?

V: 이것은 제가 확신 할 수 없어요. 우리는 프랑스 대표팀에 불려가면 같이 많은 얘기를 하지만 그는 저에게 이 것에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요.


이탈리아에서 타이틀 레이스가 두 클럽(유베, 밀란) 사이로 좁혀진 것 같나요?

V: 아니요. 시즌은 매우 길고 제 생각에 아직도 인테르가 따라잡을 시간은 많아요.


챔피언스리그 다음 스테이지에서 받는 압박이 시즌에 영향을 줄 것 같나요?

V: 당연하죠. 이건 굉장한 압박이고, 팀들은 지쳐서 힘들어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역시 시즌은 굉장히 길고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인테르를 타이틀 레이스에서 빼놓지 않는게 중요하죠.


챔피언스리그는요? 아스날과의 많은 실망적인 유럽 대회 성적이후에 드디어 우승 할 수 있나요?

V: 이건 중요한 토너먼트이고 모든 선수들은 이것을 우승하길 원해요. 아스날에서 도전해봤지만, 우리는 언제나 중요한 순간에 무언가가 부족했어요. 나는 이게 그냥 저에게 적절한 시간이면 좋겠어요. 내가 여기 도착했을 때 선수들에게 챔피언스리그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너무 당연했죠. 이 완성된 팀을 보세요, 제가 뛰었던 팀들 중 가장 강력한 팀들 중 하나에요. 게다가, 결승전을 파리의 Stade de France에서 한다는 것도 우리 프랑스 선수들에게 굉장히 자극적이 되죠. 제가 1998년에 세계 챔피언이 된 경기장에서 유러피언 컵을 들어 올리는 것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거에요.


지금 유벤투스의 미드필드와 비에이라가 아스날에서 에마누엘 프티와 뛰었던 미드필더의 차이점은?

V: 아스날에서 프티와 뛸 때는 제가 더 수비적인 포지션에서 뛰었고 훨씬 어렸을 때죠. 그래서 경험도 더 적었고. 여기 유벤투스에서 제 포지션은 많이 달라요. 에메르손이 더 수비적인 선수고, 저는 더 포워드 쪽으로 가도록 허가되어 있죠 -이 포지션은 제가 더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고. 우리 둘다 이것에 적응할 능력이 있고, 그것은 굉장히 재미있죠. 그리고 전술적으로 중요하고요. 에메르손은 굉장히 특별한 선수이고, 우리가 같이 뛸 수록 우린 점점 발전하고 있어요.


카펠로가 에메르손과 비에이라가 세계 최고의 미드필드 파트너라고 한 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V: 이렇게 완성되고 단결된 듀오를 가진 팀은 별로 없죠. 이제 우리가 모든 칭찬들을 받을만 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건 우리가 하기 나름이에요. 우리는 경기장, 트레이닝, 트레이닝 이후 등에서 열심히 해야하고, 매 경기 더 잘해야되요. 저와 에메르손의 관계는 최고로 시작했고 그같은 월드 클래스 선수의 옆에서 뛰는 건 굉장히 흥분되요.


지금 까지 넣은 골 숫자에 놀랐나요?

V: 네. 제 경기중에서 굉장히 기쁜일이죠. 하지만 역시 제 포지션은 더 앞으로 나아가는 스타일이 되어서 제가 중요한 공간에 있는일이 자주 있기 때문에 공을 더 많이 받게되요. 골을 넣는게 제 선수로써의 목표가 아니었었기 때문에 더 좋아요.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이 정말 저에게 꼭 맞아요. 우리의 스트라이커들 역시 볼을 다루는 것을 매우 잘하고 뒤에서 부터 뛰어들어오는 우리 미드필더들을 위해 공간을 만드는 것도 잘해요. 파벨 네드베드와 마우로 카모라네시가 골을 넣고 있는 사실이 이것을 증명해주죠.


유벤투스는 재능있는 선수가 많이 있는데, 그들 모두에 조화하는건 어렵지 않나요?

V: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다비드 트레제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아드리안 무투, 마르셀로 살라예타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 팀은 절대 골 부족에 힘들어 할 일은 없을거에요. 그들은 정말 환상적인 포워드들이고, 그들 모두 중요한 기여를 해왔어요.


이번 시즌에 상대한 팀들중 밀란이 가장 힘들었나요?

V: [오래동안 주저]아니요, 아마도 가장 강력한 상대는 챔피언스리그의 바이에른 뮌헨이었을 거에요. 최소한 그들과의 경기가 가장 힘들었어요.


밀란과의 라이벌 관계가 맨유와의 라이벌 관계와 비교될 수 있나요?

V: 모든 나라는 톱 팀들 사이에 큰 라이벌 관계가 있죠. 스페인을 보세요, 잉글랜드, 그리고 이곳도 마찬가지에요. 최고의 팀들은 언제나 서로 싸워요.


최근 밀란-유베 경기에서, 로쏘네리는 미드필드에서 더 플레이를 잘했고 당신과 에메르손을 압박했는데, 리노 가투소는 이탈리안 로이 킨 인가요?

V: [무뚝뚝한 대답] 아니요, 그는 킨 같은 선수가 아니에요. 가투소를 킨에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요.


지금 팀메이트들 중에 누가 가장 인상적인가요? 아마도 당신을 가장 놀라게 한 선수?

V: 마우로 카모라네시. 그는 환상적이고 제가 전 부터 잘 알던 선수는 아니에요. 그는 윙 위치와 센터 쪽을 커버할 수 있어요. 그는 훌륭한 엔진과 테크닉을 가지고 있어요.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인 지안루카 잠브로타와 애슐리 콜과 함께 플레이 해봤는데, 그들을 비교하면?

V: 그 둘은 매우 다른 선수들이에요. 콜은 공격하러 올라가서 크로스를 올리고, 기차처럼 앞으로 나아가요. 그는 그리고 아직 경험이 좀 부족한 감이 있고 매우 어리죠. 잠브로타는 그에 비해 굉장히 견고하고 수비면에서 빈틈이 없죠.


커리어가 끝날 때 즈음에, 더 수비적인 역할에서 뛸 것 같나요?

V: 저는 지금 제가 플레이하는 방식이 너무 기뻐서 나중에 일은 별로 생각 할 수 가 없어요. 저는 경기장의 중앙에서 뛰는게 좋고 이 위치에서 공을 더 많이 볼 수 있고 경기에 더욱더 가담할 수 있어요. 미드필드의 센터에서 명령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해요.


코치가 되는 것에도 관심이 있을 것 같나요?

V: 잘 몰라요. 미래에는 여러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전 축구의 세계에 머물고 싶어요. 이게 제가 사랑하는 것이고, 이건 열정이고 제가 즐기는 것이니까요. 제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은 굉장히 많지만 그 모든 것을 계획하긴 힘들어요. 아직 그 먼일 까진 생각할 수 없어요.


그리고 월드컵, 흥분되나요?

V: 당연하죠. 힘들게 진출한 이후에 그곳에 있는 것은 안심이 되고 모든 선수들에게 월드컵은 무언가 특별한 거에요. 우리는 아직 좋은 가망성이 있고 팀에도 퀄리티가 있어요. 우리는 아직 우승을 희망 할 수 있어요.


프랑스 팀의 최소한의 목표는?

V: 그건 역시 끝까지 가는거고 우승하는거죠. 그것 보다 적은 것은 상상 할 수 없어요. 중요한 것은 한달간의 대회를 위해 팀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거죠, 6월 동안 만의 정신력과 몸 컨디션이 중요할 테니까.


한국/일본에서는 뭐가 잘못 됐었나요?

V: 하나의 큰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작은 문제들이 있었어요. 우리는 우리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고 실수도 했죠. 아마도 3년동안 세계를 지배하고 환상적인 결과들을 얻으면서 너무 방심했었을지도 몰라요. 우리가 그 상황을 평가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미 탈락했죠.


맨유와의 FA 컵 결승에서 그 마지막 승부차기를 차려고 나섰을 때,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차는 마지막 터치가 될 것이라고 의식했나요?

V: 아니요, 전 그냥 페널티를 차는데만 집중했어요. 그게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차는 마지막 킥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저는 아스날에 남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고. 그냥 그 트로피를 따고 싶었었어요.


하지만 라이벌을 이기면서 끝내는 것도 나쁘진 않았죠?

V: 하지만 이미 지난 후에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긴 힘들어요.


PETER BOURNE (CALCIO ITALIA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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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유베 Lv.10 / 1,040p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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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잘 ㄱ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에이라 멋진 선수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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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선리플 후감상 감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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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역시 말 잘하네요..

근데 "가투소를 킨에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요."
이건 둘이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하기 어렵다는 말?
아니면 가투소를 폄하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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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가투소가 킨옹한테는 아직은 딸린다는 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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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아마 킨을 더 높게 본다는 뜻 같은데....잘 모르겠군요.
근데, 비에이라 1년에 인터뷰 몇 번 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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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근데 둘이 앙숙이면서도 저렇게 높게 평가하는게 참 아이러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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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이번에 월드컵 같은조되서 플레이하는 모습 볼 수 있겠네요^^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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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프랑한국 사이좋게 올라가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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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2005-12-12
역시나 인터뷰에 능숙한 저 말솜씨.. 밀란이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습니까?란 질문에서 시간의 텀을 갖고 아니라고 대답하면서 은근히 자신의 입장과 팀의 입장을 대변해주는..저 센스란^^ㅎ
저도 첨엔 아스날이 실수한 것일까?라고 진지하게 생각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의 아스날을 보면 실수였죠.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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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피에로
2005-12-12
중거리를 무섭게 꽂아넣던 비에이라...
한국전에서는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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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다시 읽어봤는데...참 좋아보이는 선수..ㅋ

제가 아스날 팬이 아니어서 그런지 관심이

없던 선수였는데...확실히 보면서 느낀 것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최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에메르손도 같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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