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va
  • 조회 수 694
  • 댓글 수 4
  • 추천 수 2
2018년 1월 13일 15시 45분

Juventus.com speaks to Official Fan Club Sydney President, Roberto Canelas on what it's like to support the Bianconeri Down Under.

 

유벤투스 닷컴에서 시드니 공식 팬클럽 회장인 로베르토 카넬라스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It’s always great spending time with other Juventini and supporting the same team from all the way over the other side of the world"

 

“지구 반대편에서 다른 유벤티니들과 시간을 보내고, 같은 팀을 서포트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죠.”

 

1. 시드니 팬클럽은 언제 창립되었나요?

 

2012년, 알레가 시드니 FC와 계약하기 바로 직전 창립되었습니다. 좋은 타이밍이었죠. 축구계의 레전드를 환영하기 위해 우리 모두 공항으로 나갔고, 정말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2. 무엇이 유베를 서포트하게 만들었나요?

 

쉬운 질문이군요! 팀의 컬러 :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로베르토 바죠요! 바죠가 플레이했던 당시의 많은 선수들을 사랑했고, 유베라는 클럽과 사랑에 빠지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었습니다.

 

3. 왜 유벤투스 공식 팬클럽을 창설하기로 결심했나요?

 

처음에는 함께 주기적으로 경기를 보는 친구들끼리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클럽으로부터 인식받기를 원했죠. 가장 좋은 방법은 공식 팬클럽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SNS 상에서 우리가 받는 지지가 얼마나 커졌나를 생각해보면 참 자랑스럽습니다.

 

4. 시드니의 유베 팬들은 어디서 공식 팬클럽과 함께 경기를 볼 수 있나요?

 

시드니의 유벤티니들은 이제 Caffé Zona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새로운 장소인데, 다행히도 우리가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150 Bourke St, Alexandria.에 위치해 있습니다.

 

5. 시드니 공식 팬클럽은 얼마나 자주 모이시나요?

 

큰 경기마다 모이고,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킥오프 시간으로 인해 힘들때가 있죠. 하지만 Caffé Zona의 특별한 유벤티노 사장님이 다행히도 게임 때마다 영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6. 호주에 사시면 유베 경기를 매우 늦은 아침에 보시겠네요!

이른 아침이죠! 가끔 새벽 1시, 3시 4:45분에 일어나서 경기를 봅니다. 학교나 직장에 가면 매우 지치죠. 그렇지만 우리가 승리를 거둔다면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게임 때문에 맞춰둔 알람에 제 약혼자가 일어나는 상황은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네요...

 

7. 시드니에 유벤티니가 많이 있나요?

 

꽤 많이 있습니다. 큰 도시에 산다는 건 행운입니다. 많은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있고, 그래서 넓은 범위의 이탈리아 축구 팬들이 존재합니다. 2014년 시드니 투어 때 유벤투스 팬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8. 유벤투스 공식 팬클럽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알리안츠 스타디움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분위기는 대단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예민하거나 긴장될 수 있죠, 경기장에 있는 모든 다른 팬들과 마찬가지로요. 모두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면 흥분됩니다. 지구의 반대편에서 다른 유벤티니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같은 팀을 응원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9. 유베 경기를 보기 위해 토리노에 방문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랬다면, 어떠셨나요?

 

2012년 파르마전, 2016 사수올로전, 2016년 올림피코에서의 데르비까지 3번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알리안츠 스타디움의 경기는 엄청났어요! 홈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항상 제 꿈이었고, 제가 관람한 두 경기 모두 이겼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경험한 무엇보다도 대단했죠. 제 약혼자와 저는 2018년에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토리노에 가서 한 두 경기정도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박물관과 스타디움 투어도 두 번 경험했습니다. 토리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강추합니다. 정말 직접 경험을 해보셔야 느낄 수 있는 것이고, 말로는 경기장 내부를 돌아다니는 느낌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0. 유벤티노로서 최고의 기억은?

 

최고의 순간은 2012년에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유베 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된 순간입니다. 게임, 주변의 소리, 느낌, 골, 라인업 그리고 경기장의 팽팽한 긴장감까지 작은 것 하나하나 모든 것이 기억납니다. 파르마를 상대로 유베가 2-0으로 승리를 거뒀고, 리히형의 골과, 피를로의 프리킥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꿈이 실현된 순간이었죠!

 

또 다른 최고의 기억은 2014년에 유베가 호주 투어를 했을 때였습니다. 저는 몇몇 선수들을 시드니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부폰옹과 요렌테는 매우 친절했고, 팬들과 시간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팬사인회에서는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죠.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시드니에서의 1주일 간 팀과 정말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1. 유베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바죠, 맑, 네드베드, 알레 그리고 레전드인 부폰옹입니다.

 

12. 당신의 생각에 유베가 기록한 최고의 골은 무엇인가요?

 

2011년 시즌 첫 골로, 피를로의 어시스트를 받아 맑이 파르마에게 넣었던 골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2003년 챔스 준결승에서 레알을 상대로 네드베드가 기록한 골도 언급해야겠군요. 당시 느꼈던 감정을 생각하면 대단한 순간이었어요. TV를 보던 관중들의 환호성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마 저 때문에 저희 집에 있던 사람들이 다 깼을거에요!

 

13. 시드니 공식 팬클럽은 조만간 토리노로의 여행을 계획중이신가요?

 

앞으로 진행해야할 일 중 하나입니다. 회의를 거쳤고, 아마 그룹 투어를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기를 보기 위해 미친 시간대에 일어나지 않아도 팀을 직접 서포트 할 수 있겠죠!

 

14. 유벤티노는 시드니 공식 팬클럽에 어떻게 가입할 수 있나요?

 

누구든 메일을 써주시면, 저희가 정회원 등록을 위한 디테일/정보를 답장으로 드립니다.

 

크.... 투어도 부럽고, 모일 수 있는 펍같은 공간이 있는것도 부럽네요ㅎㅎ

 

<출처>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8/q-a-with-official-fan-club-sydney.php 

 

 

추천해주신 분들

Profile
Flava Lv.4 / 401p
댓글 4 건
프로필 이미지
2018-01-13
우리도 인터뷰 와쥬세요 ㅠ
프로필 이미지
2018-01-13

한국에도 유베당사가 있다구 !!

어서 아드님이랑 인터뷰 ㄱㄱ씽 하자구!

 

프로필 이미지
2018-01-13
네드베드 02 03 챔스 준결승 원바운드 발리슛이 제가 유베에 입문하게된 계기였는데 ㅋㅋ 반갑네요~ 관중석 앞가운데 무릎 꿇고 세레머니하는게.. 뭔가 심장을 지릿지릿하게 만들어주어서 ㅋㅋ 요즘 말로 하면... 와.. 지린다... 하면서 봤음 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8-01-13
유베 팬클럽의 다문화 글로벌화 되길 기원합니다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2018 유벤투스 시즌 일정 [18] title: 15-16 써드자일리바 2017.07.27 13691
화제글 요즘 축구에 리베로는 없나요? [26] title: 96-01 지네딘 지단Carlitos 2018.01.20 934
화제글 갑자기쓰는 비누단신 [24] title: 02-03 골키퍼비노보의비.. 2018.01.21 1269
화제글 부폰 은퇴취소 후 재계약 ? [23] 비앙코네리 2018.01.20 1146
화제글 양쪽 풀백 하나씩 다 살것같죠 [13] 비앙코네리 2018.01.20 778
화제글 아쉽네요... [12] title: 17-18 피아니치황석명 2018.01.21 791
86626 '비에리 추억' ATM, 벨로티 영입 정조준 [5] 비앙코네리 2018.01.14 875
86625 정우영 뮌헨 데뷔골 [1] 비앙코네리 2018.01.14 748
86624 피아챠 여전하네요 [14] gmntc 2018.01.14 2163
86623 토트넘....경기보고잇는데 [18] 쨍욱 2018.01.14 1576
86622 레알의 이번 챔스 성적은 과연??(유머) [6] 나카99 2018.01.14 840
86621 레알은 비야레알한테 졌네요 [10] 나카99 2018.01.14 936
86620 [오피셜] 투란, 바르사 떠나 터키 바샥셰... [4] 비앙코네리 2018.01.14 597
86619 취중당사뻘글주의) 실제로본 선수들 느낌 [22] title: 08-09 어웨이델피에로의.. 2018.01.13 1810
86618 단신 [12] pipita 2018.01.13 1158
86617 로티토 FIGC 회장 입후보???? [5] title: 80-81 레트로 홈아케★ 2018.01.13 475
86616 [베], 밀란 매각 통한 돈세탁 조사? [6] title: 80-81 레트로 홈아케★ 2018.01.13 500
86615 비트코인과 축구판 [1] 코파는마트.. 2018.01.13 569
86614 [펌]유베 한광성에게 비드 넣었다 [31] 비앙코네리 2018.01.13 1425
86613 [스카이,투토 등] 한광성 유베 링크 [18] title: 80-81 레트로 홈아케★ 2018.01.13 895
» 시드니 유베 공식 팬클럽 인터뷰 번역 [4] Flava 2018.01.13 694
86611 [유베 이적시장 관련 기사 이모저모] [17] Flava 2018.01.13 1097
86610 보첼리 : 난 인테르 팬이자, 안티 유베 [6] title: 80-81 레트로 홈아케★ 2018.01.13 1354
86609 [디 마르지오] 유베, 칼리아리의 한광성측... [13] title: 02-10 마우로 카모라네시카숙모 2018.01.13 1261
86608 알감독 ㅡ 첼시, 지단 ㅡ 유베? [21] title: 17-18 골키퍼외길 2018.01.13 1476
86607 토레이라는 확실히 [4] title: 17-18 피아니치황석명 2018.01.13 812
공동구매 FC유베 모집안내 마켓 아이콘샵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