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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ve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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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이 점점 우리팀에 맞는 전술이 되가면서
이과인과 디발라의 공존의 문제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요.
아직 현재로써는 원톱 공격수는 이과인 담당이니 어쩔수없지만.. 물론 이과인의 활약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10번이라는 자리는 이제는 이탈이 없었으면 하는 팬의 마음이랄까요.
이과인에비해 디발라는 아직 어린나이이고 이과인이 은퇴하거나 다른팀으로 이적할땐 그자리가 디발라가 됬으면해요.
디발라가 골에비해 어시가 매우 부족한 경우인데.. 이게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니라 세컨드 스트라이커의 모습인데
이제 축구선수로써 성장이 미드필더쪽보다 이젠 아예 공격수쪽으로 크고있는듯해요.
그래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디발라가 제로톱으로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결국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공격진이 코스타 - 디발라 - 베르나 라인이 되있기를 바라며...!
Juve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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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수비라인과 3선 라인을 벌리거나 공간이 난 지점을 공략해 득점을 뽑는 스타일인지라 공미에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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