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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의 복귀했지만 챔피언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제노아의 공격수 쥐세페 로시가 코파 이탈리아 16강 유벤투스전 후에 이탈리아 언론 <Rai Sport>와 인터뷰했다.
2-0으로 유벤투스가 승리한 이 경기를 통해 장기 이탈에서 복귀하며 후반 교체 투입된 로시는 "그라운드에서 8개월간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색한 감각이었다. 하지만 팀 동료들에게 자신의 힘을 증명하고 싶었다" 라며 30세가된 지금도 싸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유벤투스 선수들과는 예전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었었기에 경의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유벤투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포함해 7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달성. 12월 상순에 열린 타이트한 일정 중 나폴리나와 인테르를 상대로도 무실점으로 마친 것은 주목할만하다. 기세가 오른 왕으ㅏ 막을 수 있는 팀이 있을까?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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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골까지 보고 다 이겼다했는데 무슨... 이게 끝일 줄 알았지만 눈오는 터키원정이 기다리고 있었다고ㅜㅜ
촉망받던 영아주리가 부상으로 이리 고생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ㅜ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