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다라 : 항상 유베 경기를 챙겨보며

도메니카 스포르티바 인터뷰 :

"취소된 골? 그 골로 3점을 얻을 수 있었는데 아쉬워. 하지만 우린 대단한 라치오를 상대했고 이길 수 없었어."

"골넣는 수비수? 난 수비를 잘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뒤에 골을 넣게 되면 그건 좋지."

"감독이 언제나 내게 수비수는 박스에서 세컨드 볼을 노려선 안된다고 얘기하지만, 나는 득점을 위해 박스 안에 머물러. 경기는 잘 흘러갔고 나는 골을 넣었어."

"유로파 리그에 도움? 유로파에선 언제나 공격하려는 팀을 상대하게 돼. 그래서 다른 많은 이탈리아팀보다 높은 레벨에 있는 팀과 경기하는데 익숙해지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유베의 경기를 보냐구? 그럼, 당연하지. 난 6월에 대비되어있어야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스트라이커들 앞에서 뛰는 것? 감독이 도움을 준 부분이야."

"그는 내게 언제나 나의 마크맨 앞에서 뛰어야하며 절대 뒤에 있어선 안된다고 했어. 내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