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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n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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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축구는 디발라를 활용하지 않는 축구고 디발라 보다 더 어울리는 선수도 생겼으니 디발라가 실력과 상관 없이 주전으로 안나와도 되는 상황이고
디발라 실력은 지금 보다 돈 더 받을지도 모르고 더 높은 팀 갈수도 있고 자기에게 어울리는팀 가기에도 충분하니 팀에 마르키시오 같은 애정이 있는거 아니면 나가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서로 아쉬운거 없는 이적이 될 수 있겠네요
마르키시오는 안나갈거 같고 루가니는 진짜 유스도 아니니 팀에 대한 애정이 있으려나 궁금하네요
추가
내가 실수 한거
문제가 뭔지 설명을 안해서 오해할 수 있게 했네요
이유야 뭐건 전부터 나오던 디발라 폼 문제언급이나 선발에서 밀리는거 같다는 뉴스들이 진짜로 일어났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게 디발라에게 문제인건데 이부분을 설명이 부족했네요
아쉬운건
아직 2경기 밖에 선발 제외된적 없는데 써서 이른감이있고
평소 같음 디발라는 잘하니깐 당연히 나올꺼 같고 강팀 경기는 디발라 쓸수있다고 언급 했을텐데 오늘은 그런거 없이 저 내용만있어서 내가 디발라를 알레그리 축구에서 빠진것 처럼 보는거 같이 보이게한점
활용하지 않다가 아니라 활용을 계속 안한다면 이라고 했어야 하는데 그 단이 빠진게 잘못이네요 이건 내생각을 잘못 적은거니깐요
추천해주신 분들
적어도 제가 지켜본 모든댓글엔 그런표현을 쓰셨어요 .
뭐 그런 단어 쓰는거 자기맘이고 자유이고 뭐 잘못됬다고 말은 못하는것이지만 ,
암튼 항상 댓글에 워딩 볼떄마다 항상 확신(?) 에 차 계신듯 합니다 ㅎㅎ;
아마 본인이 쓴 댓글들을 돌이켜 보시면 아마 꽤나 많이 보일겁니다 아주많이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그런 표현 쓰시는거 뭐 죄될건 없습니다 .
뭐 , "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한다 " <- 이렇게 생각하실수 있죠 . 이렇게 말씀하실수 있죠 . 자칫하면 이게 님의 생각을 , 님의 말할 권리를 제가 통제(?)하게 되는것일수도 있어서 잘못됬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
다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좀 까다롭게 받아들여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카프님도 그부분을 느끼셨던것 같구요 . 추천에 인색한 당사치곤 카프님 댓글에 추천이 7개가 박혔다는것은 아무래도 시사하는게 좀 있겠죠 . 짚어드린 제 댓글에도 추천이 3개 박혔구요
뭐 죄지은건 아니니 앞으로도 화법을 그렇게 고수하셔도 할말은 없죠 뭐 . 걍 편하실대로 하시는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는영역같으니깐요
뭐 가끔 님의 그런 말투가 다들 아니라고 할떄 맞다고 혹은 다들 맞다고 할때 아니라고 하셔서 자기만의 주관적인게 느껴져서 좋을때도 있답니다 . 님의 그런 단정적 화법이 장단점 , 양날의 검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볼떈 .
좋게보는사람들은 어떠한 군중심리에 휘말리지 않고 확고한 자기 주관있어 보여서 좋게 생각할거고
나쁘게 보시는분들은 말투가 맘에 안든다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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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가 뭔 문제 터졌나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다행히도 아니네요. 다들 그만 날 세우시고 넘어가죠. 아넬리, 네드베드, 부폰의 디발라 발언과 알레그리의 디발라 기용건 때문에 걱정되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니까요. 포그바, 보누치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예민해지시고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요ㅜㅜ 글쓴분이 글쓰실때 워딩만 조금 주의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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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군기라니 저는 하고 싶은말 막 내뱉고 있는데ㄷㄷㄷㄷㄷ
모르겠네여 저는 뭐 붚신을 까건 스투라로를 까건 다 좋은데 그래도 소속팀 선수인데 조직에서 배제해야 될 골치덩이처럼 취급되는 선수가 있을 경우 좀 불편해지긴 합니다. 그때마다 공놀이에 인상쓰지 말자고 다짐하다가도 결국 하고 싶은 말 자유롭게 내뱉구요... 까는건 좋은데 애정을 가지고 까달라는건 무리한 부탁입니까!?ㅠㅠ 뭐 유베당사가 불특정 다수팀의 팬들이 모이는 펨코나 해축갤처럼 후리한 곳은 분명 아닙니다만 할 말 못할 정도로 예민하게 시한폭탄 같은 공간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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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놀라서 글을 봤더니 제목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의견을 써 놓은게 문제의 핵심이죠. 제목만 개인적인 의견을 토론하자는 제목이였어도 글쓴이 님도 댓글 다시는분들도 서로 이렇게 얼굴 붉히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글이랑 비교하시는걸로 똑같이 뇌피셜인데 무슨 차이가 있냐라는게 주로 하시는 말씀이신데 제목부터 내용까지 다른 분들 글이랑 비교해보시는것 추천해드려요. 행복회로를 돌리는 글들도 분명히 많고 하지만 그 글들은 글쓴이 분께서 의견,바램을 적어도 이 글 보다는 잘 표현했기에 이런 부정적인 댓글들이 없었다고 보구요.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당연하지만 고집스러운 마이웨이적 성향은 누구에게도 환영받기 힘듭니다. 나의 의견이 소중한만틈 타인의 의견도 서로 존중하는 당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디발라가 못해졌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이과인이 몇경기 빠졌을때랑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전술에선 디발라가 자리잡기 힘들것도 같아요 만주키치랑은 다른 역할이고 코스타와 겹치는데 윙어로선 코스타가 더 잘할수있죠 분데스에서 월클도 찍어봤으니깐요
근데 디발라가 진짜 더 잘해져서 코스타를 밀어내던 다시 4231쓰게 하던 할수도 있고요
근데 아직 2경기 뿐이고 디발라는 에이스니깐 현실적으론 밀리지 않을 확률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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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에 반은 작성자 분이시고 두 명이 주고 받은 것도 많아요. 물론 댓글이 많아진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반대 의견이었다는 거죠. 당사에 이 정도 댓글이 자주 달리는 것도 아니고 논란될만 해서 논란인 건데 무슨 다른 사람들이 마녀사냥이라도 하는 것처럼 말하시네요. 저도 다소 공격적으로 말한 건 잘못했습니다. 그래도 점잖게 댓글 다신 분들도 많아요. 원래 당사가 소수의견을 마냥 짓밟기만 해왔다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저는 동의도 안되거니와 혹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러이러한 부분은 어떠한 이유로 개선되면 좋겠다고 건의를 하세요. 말끝 흐리면서 당사 자체를 비난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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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유니폼 가격관련 글 올리고 진지한 댓글 달아줄동안 장난이나 치면서 가볍게 넘어가려고 했던거 기억나서 김무리님 머리속에 제대로 임팩트 있으신데 그때도 똑같은 생각이셨나 보네요? 왜 나만 갖고 그러냐는 심정으로요
다수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건 본인이 뭐가 잘못됐는지 돌이켜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죠 지금 댓글 100개 가까이 되는게 전부 한사람에 대한 비난으로 보이시나요? 피드백도 있고 님같은 이런 어이없는 댓글이 모아져서 이만한 수치가 나온겁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으시고도 이런 소리를 하시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식의 당사 및 회원 폄하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