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 축구는 팀 스포츠

메디아셋 프리미엄 인터뷰 :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선보였고 , 피지컬과 견고함이 늘었어. 수비에서 아무것도 허용하지 않았지."

"이번 시즌 나폴리와 인테르는 지금까지 놀라운 일을 해오고 있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선 그런 놀라운 일을 해야해. 지금 우린 계속 나아가고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향상된 수비 기록은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야. 디발라는 오늘 나와서 잘해주었으며, 다만 선수라면 베스트가 아닐 시기가 있을 뿐이며 행운이 그의 편이 아니었어."

"내겐 중요한 선수들이 있고,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건 동기를 제공해줘. 물론 어느 선수든 자신이 벤치에 앉으면 짜증이 나지. 중요한 것은 반응이야. 축구는 팀 스포츠이며, 나를 양보하고 우리에 의지해야해."

"파올로의 재능은 의심할 여지 없지만, 그는 또한 신체적 심리적으로 좋은 폼에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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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인터뷰 :

"미디어가 디발라를 메시와 비교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고 실질적으론 피해가 된다고 생각해. 어린 선수들에게 자주 하는 일인데, 좋은 경기 몇 번이면 세계를 씹어먹는다고 부르지. 그건 건전하지 않아."

"내가 디발라가 시즌 초 득점 기록을 유지할 것 같진 않다 했을 때, 그건 진심이었어. 지금 팀은 견고하며, 어떤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폼이 좋지. 우린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다양한 개성을 활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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