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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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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에서 :
"역사적인 페이지를 써내려갔지만 이젠 지평선을 넓혀야해."
"크리스마스는 한 해를 돌아볼 시간이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을거야.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경기에 이목이 집중될거야."
"우린 집중을 유지할거다. 하지만 분명 나는 우리가 최근 해온 것들을 자랑스럽게 돌아보곤 해. 지난 리그 6연속 우승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큰 애정으로, 균형을 이동시키고 여기 더 이상 있지 않지만, 6개의 스쿠데토를 함께 했던 레오(보누치)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이 이룬 것에 대해 생각해보면 엄청나다. 그렇게 정의되어야 마땅해. 그들은 축구의 역사를 썼어."
"5년간의 일 그란데 토리노의 유벤투스를 돌이켜보면, 올해의 유벤투스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역사의 한 장을 쓰는 것으로 더 나아갔지."
"우리의 갈망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야. 알잖아. 그리고 우리의 목표와 지평선은 넓혀져야해. 그것은 유럽이야. 우린 그것을 염두해두고 있어."
"올해 우리는 그것이 하나의 목표라고 생각해. 요 몇 년간은 꿈으로서 시작했지만. 우린 여전히 꿈을 항해해. 하지만 우리의 관점이 유럽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아."
(한편 아넬리는 어제 가제타 어워드에 참석하여 올해의 팀 상을 수상하는 동안, 디발라를 향한 일침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남겼습니다.)
"유벤투스의 회장으로 있는 것은 승리에 대한 달콤한 강박을 갖는다는 뜻이지."
"우리가 거둔 것과 같은 결과와 우리가 계속해서 얻길 원하는 것은 노력의 결과라서 재능만으론 부족해."
"오늘 여기 있는 챔피언들은 유벤투스에 의해 배웠어. 재능은 충분치 않으며, 훈련해야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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