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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노보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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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의 95년생 좌측풀백 호세 루이스가야를영입하고자 하며
발렌시아와의 관계는 자자&네투 거래로 인해 매우 좋습니다.
호세 루이스가야는 기량이 떨어진 아사모아 혹은 이적설이 조금 돌고있는 산드루 둘중 하나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벤투스는 몇 주 이내로 발렌시아와 협상을 끝내고자 합니다.
또한 알레그리는 차선책으로 마테오 다르미안 이나 스피나쫄라의 복귀역시 생각중입니다.
호세 루이스가야는 2020년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되어있습니다.
http://www.calciomercatonews.com/2017/12/06/calciomercato-juventus-tentativo-gaya/
비노보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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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건
음 산드로 썰이 뻘루머가 아닌가..
저도 에펨할때 무조건 가야데려와서 주로 윙백으로 썼는데 항상 평점 팀내 3위 안에는 들어줬던친구ㅠㅠ 와서 대박나면 뭔가 기분 이상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호세 가야면 좋죠. 근데 발렌시아가 보낼 이유가 있나요? 잘나가고 있고 이 기세면 다음시즌 챔스 승선 가능성이 높은데 1월에 발렌시아가 호세 가야 포기한다는 건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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