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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01587&viewType=COLUMN
[UCL 매거진] 우승에 다시 도전하는 유벤투스와 키엘리니
"유벤투스는 내게 클럽 그 이상이다. 유벤투스와 함께라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
2000년 이탈리아 리보르노 칼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조르조 키엘리니(33)는 2005년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1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키엘리니는 "유벤투스는 나에게 가족과 같다. 난 유벤투스의 일원이자 그 위대한 역사의 일부다. 이런 위대한 클럽의 역사에 공헌할 수 있었던 나는 정말 행운아다"라며 유벤투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키엘리니는 지난 시즌 결과에 대해 "후회는 없다. 훌륭한 시즌을 보내며 결승전까지 진출했기 때문이다. 우승했더라면 형용할 수 없는 역사적인 업적이 됐을 것이지만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환상적인 순간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이 이번 시즌과 앞으로의 시즌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키엘리니는 "목표는 16강 진출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1위와 2위의 차이는 크지 않다. 우리는 승점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다.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은 열망이 있다. 지난 20년간 우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유벤투스 팬들에게 다시 그 경험을 안겨주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재계약 걱정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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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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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건
챔스우승좀..
우승했던 연도 업데이트가 시급합니다
일단 토너먼트부터 갑시다
그림 예술입니다 ㅎㅎ 대작 나오기를!!
부폰옹의 마지막 시즌이니 최선을 다해주길..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