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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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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여성 팀의 시모나 소디니와의 인터뷰 :
"유베에선, 승리는 거의 의무야."
"우승을 할 땐 내 책임을 다한 느낌이 들며 행복함 이상으로 몇 달간의 희생 뒤에 오는 이완감이 들어."
"유벤투스에 다년간 머무르기 위해선, 선수는 특정한 타입의 사람이어야하며 매일을 열정으로 살아야해. 필드는 그저 그것의 결과물일 뿐이야."
"언제나 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패배가 최후의 승리를 위한 집중력과 장려책이 되는 것도 사실이야."
"스트라이커를 마크하는 것은 개인적인 도전이야. 공격수를 예상해야하고 그의 움직임을 이해하며 그가 득점하는 걸 막아야해."
"내가 상대 공격수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 그 점에서 나이 먹은 게 도움이 되더라."
"젊었을 때 나는 조금 호전적이었지!"
"수비수가 되는 것은 필드에서 삶을 사는 하나의 방법이야. 상대방의 득점을 막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하지."
"1대1을 이기는 것이고, 스트라이커가 하고 싶은 것을 '부숴버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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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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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도 죄다 부숴버리길!
우리 징징이형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아주 그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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