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시·키엘리니·바르찰리도 은퇴선언 "이탈리아 새 출발해야"

저도 심자기나 아탈란타 감독이 좋을거 같네요. 디프란체스코는 약간 경험치가 더 필요해보여요.

가스페리니라..흠.. 물론 무리뉴가 극찬한 전술가이긴 하지만 이양반도 빅클럽 경험은 그닥..

인테르 한번 맡았다가 말아먹은적도 있구요 .. 

물론 아탈란타를 챔스&유로파급 팀으로 육성시키긴 했지만 ..

뭐 그래도 벤투라보단 나은 전술가라고 봅니다..

이름값 무게감이 좀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국대감으로 선발하려면 아예 s급 클럽들은 아니더라도 로마 피렌체 발렌시아 등 경험 해본 최소 프란델리 정돈 되야 .. 물론 발렌시아에선 실패했지만 ..

솔직히 무게감으론 안첼로티가 딱이긴 합니다 . 월클감독이구요 그리고 단기전 토너먼트에 강한 감독이라 .

솔직히 안첼로티말곤 현실적으로 불러올 사람이 없어보이네요.. 만치니는 러시아 간지 얼마 안됬고

콘테는 빡쳐서 아주리 안올것같고 

알레그리 썰도 있던데 알레그리 아직은 국대감독 생각없어보이고

협회입장에선 안첼로티가 가장 현실적으로 딱인데 .. 물론 타베키오 인맥축구 버린다면요 

본인의 의지가 가장 변수일듯 하네요

솔직히 안첼로티도 사실상 다음월드컵까지 4년동안 국대감독 해야하는건데 4년동안 클럽팀 안맡고 국대에만 있는것도 무리라서 본인이 안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