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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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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의 에이전트이자 형인 니콜라스 이과인의 투토스포르트 인터뷰 :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곤살로가 계약에 사인할 때야. 나를 두 팔로 안고 공중으로 들었지. 그는 너무나 행복해했어."
"데라우렌티스와의 극도의 긴장 관계? 지금으로선 노코멘트."
"현재 나폴리가 1위란 점? 그게 스포츠야, 아무런 문제가 없지. 하지만 유베가 우승한다면 더 좋을거야. 이번 시즌은 아직 갈 길이 멀고 비안코네리가 이렇게 계속 해준다면 스쿠데토에 도달할 수 있을거야."
"어쨌든, 곤살로는 토리노에 온 첫 해에 세리에 A 타이틀을 쥐었어. 그리고 코파 이탈리아도 우승하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가봤지. 더이상 뭘 요구할 수 있겠어?"
"그는 어느 클럽에 있든 언제나 득점을 올려왔지만, 유베는 선수를 성장시키는 클럽이야. 이 클럽은 놀라운 조직을 갖고 있다."
"동생의 베스트골? 보카주니오르스-리베르플라테 경기에서 넣은 두 번째 골. 아니면 24년만에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4강에 올린 벨기에전 골."
"로마전에서 넣은 골이나 코파에서 나폴리에게 넣은 골, 이번 시즌 밀란전에서 넣은 골도 빼놓을 수 없지. 산시로에서 넣은 첫 골은 정말로 어려운 기술을 요구하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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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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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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