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타 : 디발라 걱정 안한다

도메니카 스포르티바 인터뷰 :

"내가 보기엔, 그건 아주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고, 디발라도 그걸 겪고 있는 거고."

"디발라가 아직 24살도 안되었다는 걸 기억해. 11월 15일이 와야 24살이 되는 선수고 그정도 축구를 하는 선수라면 26~27살에 전성기에 도달할거야."

"우린 언제나 그에게 특출난 것을 기대하지. 그가 그렇게 해주는 것에 우리가 익숙해져있으니까. 그래서 오늘처럼 평점 6점짜리 경기를 하면 마치 4-5점짜리 플레이를 한 것과 같이 보게되지."

"우린 인내심있게 그를 기다려줘야해. 그가 위대한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장담하지. 챔피언이 되는데엔 시간이 걸릴거야."

"플레이, 경기력, 결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때 챔피언이 되는거야."

"지금 당장은 그가 아직 23살이라는 경감 사유가 있어. 그리고 유벤투스에 오고 1년~1년반 동안 그는 많은 책임감을 지고 있었어."

"모두가 그에게 특별한 것을 원하지만, 기다려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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