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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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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와 같이 보누치는 제노아전 엘보로 2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아 다가오는 주말 산시로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리그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레가 세리에 A에서는 '상대방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을 당시 공은 관여할 수 없는 거리에 있었고 이것은 심각한 비스포츠적 행위'라고 적시했습니다.
만주키치는 1경기 출전 금지 징계로 주중 스팔전에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 사쑤올로의 카싸타, 볼로냐의 지안카를로 곤잘레스, 베로나의 브루노 주쿨리니가 역시 퇴장으로 1경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나폴리는 인테르 서포터를 향해 홍염을 던진 혐의로 15,000유로의 벌금, 상대팀 인테르는 모욕적인 배너를 건 것과 후반전 도중 한 차례 나폴리 지역차별적 챈트를 부른 혐의로 16,000유로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스팔은 후반전 개시를 지연시켜서, 피오렌티나는 경기장에 연막탄을 던져서 각각 2,500유로와 2,000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피오렌티나의 징계는 구단 측이 범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적극적으로 협조했기 때문에 경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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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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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난동은 쓸데없는 징계라고 생각됩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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