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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나의아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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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fmkorea.com/best/814913919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자신의 주장완장을 넘겨주려고 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지난 삼프도리아 경기때, 2-0으로 패한 이후 벌어진 일이다.
보누치는 탈의실에서 팀원들에게 말했다.
"내가 문제라면, 주장완장이 여기있다. (가져가라)"
그러면서 前 주장이었던 리카르도 몬톨리보에게 건내주려 했다.
하지만 거절되었다.
'하지만 거절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하네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와나의아마우리
Lv.12 / 1,597p
댓글
25 건
막장드라마 장편으로 보고있는 느낌^^
흠... 그냥 동기부여성으로 하는 말이었고, 당연히 팀원들은 지지해주는 모양인거 같은데... 아직도 다들 보를 못 잊는듯...
이적보낼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마로타 큰그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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