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케★
- 조회 수 2527
- 댓글 수 25
- 추천 수 18
투토 인터뷰 계속 :
"사람들이 감독의 책략 덕분에 이겼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면 웃음이 나와."
"만약 모든 선수들이 동일하다면, PSG는 네이마르에 222m을 쓰지 않았을거고, 메시에게 21b의 가치가 있거나 디발라가 170m 이지도 않을거야."
"감독이 원하는대로 계획을 할 순 있지만, 결국엔 공이 있고 그걸 잘 차야해. 그게 아니면 클럽은 어떤 돈도 쓸 필요가 없지."
"농구에선 레이커에 매직 존슨, 필라델피아엔 줄리어스 어빙이 있었기에 우승한거야."
"모든 존중을 담아서, 만약 레이커스에 골을 절대 못 넣는 리보르노의 안드레아 스코체라를 데리고 있었거나, 내가 메시 대신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었다면 우승은 어림도 없었겠지."
"만주키치 때문에 웃는다. 그는 사실 이탈리아어를 잘 알아들어. 하지만 그는 이탈리아어로 말 거는 게 싫어서 알아듣는 티는 안내고 있어."
"마리오.. 그는 교활하다."
-
http://www.football-italia.net/111051/allegri-%E2%80%98coach-not-important%E2%80%99
아케★
Lv.52 / 87,162p
댓글
25 건
엌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행 ㅋㅋㅋ
- 추천
- 1
가장 유쾌한 인터뷰네욬ㅋㅋㅋㅋ 만두얔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