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타 : 안되는데요?

유벤투스 단장의 스카이 인터뷰 :

"우린 긴장 안했어."

"리그는 상호 연관된 것들로 구성되있고,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있으니 지금 우린 그저 여태껏 플레이한 몇 경기만 분석할 뿐이야. 우린 만족해."

"VAR? 유벤투스는 주심을 위한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받아들이며 현재는 테스트 단계이니 프로토콜에 개선이 필요할거야."

"만주키치의 골 취소는 정당했어. 하지만 94분 이과인의 페널티킥 어필엔 왜 VAR을 쓰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감독에 대해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시모네 인자기는 떠오르는 감독이고 그가 훌륭한 커리어를 가질 거라고 확신해. 하지만, 반복하건데 우린 알레그리의 일에 만족하고 행복해하고 있어."

"아르헨티나엔 훌륭한 선수들이 많아. 메시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고, 디발라나 이과인이 들어가기 어려운 것도 분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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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italia.net/110909/marotta-%E2%80%98juventus-aren%E2%80%99t-nervous%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