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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화요일에 열린 피에트로 펠레그리 와 에디 살시도에 대한 제노아와의 미팅은 긍정적인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유베는 제노아에 충분힌 오퍼를 했으나 제노아는 일단 밀란을 만나서 그들의 오퍼 금액을 들어볼거라네요. 가격 경쟁이 될 여지도 있다고 합니다.
펠레그리만 물어본 줄 알았는데 에디 살시도도 물어봤나보네요
2. 디마르지오는 유베가 로마-인테르간 쉬크 경쟁에서 발을 뺐다고 했네요. 이미 총액 규모 38m 정도까지 치솟은 상황입니다.
3. 아그레스티는 본인 생각에 유베가 3미들로 빠르게 전환하고자 하는 것 같다고 트위터에 남겼고, 최우선 타겟은 스투르투먼이며 로마의 결정을 지켜보자네요.
4. 한편 아랫글 미로타 인터뷰가 8시간전 리트윗 됐네요.
"케이타와 쉬크 딜은 끝났고, 스피나쫄라는 유베를 원해. 가라이? 좋은 선수지만 영입할만한 상황이 아냐."
5. 데일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니에스타는 재계약을 안하고 해외 경험을 선호하며 유베가 가장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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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건
이니에스타!!! 피를로 처럼 와서 왕조 구축한번하자
풋볼이탈랴에도 케이타 쉬크딜 쫑났다고 올라와 있던데 케이타는 이제 어찌될지,,,
그러네요. 오른쪽 풀백은 그냥 리히, 데실리오 이렇게 가게 되려나요. 좀 많이 걱정이네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친구라 데려오면 참 좋을 친구인데 써드파티건으로 계약하기에 상태가 아주 열악한가보더군요. 진짜 이 친구오면 오른쪽, 왼쪽 풀백 걱정도 덜고 좋을텐데 말입니다. 오른쪽 윙 땜빵은 덤이고요.
1. 펠레그리와 살사도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비중있게 다뤄지네요. 기대해봐도 될런지...
2. 인테르 갈바에야 차라리 로마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행복해라 사랑했다....
3. 4231쓴다고 윙어를 둘씩이나 비싼 돈 들여가면서 데려왔는데 그럼 디발라는 어떻게 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4. 쉬크&케이타딜은 쫑 났군요. 케이타는 큰일났네요. 스피나쫄라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5. 이니에스타 영입이라... 나쁘진 않는데 소스가 데일리익스프레스라 그냥 이런 얘기가 있다더라 정도로 넘어갑니다
그렇군요. 01년생이 벌써 세리에A에서 득점을....왜 화제거리가 되는 지 알만하네요.
스트루트만이든 엠레찬이든 피지컬한 수미가 꼭 왔으면 좋겠네요.
오른쪽 풀백 제발... 쉬크는 좀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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