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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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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3&aid=0000053602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는 10일(한국시간) "콘도그비아가 인터밀란에서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줬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이에 더 이상 팀에 남아있지 않고 발렌시아 이적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인터밀란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당시 3000만 유로였다.
하지만 인터밀란에서 생활은 실망스러웠다. 두 시즌 동안 리그 50경기를 소화했지만 인터밀란의 부진과 함께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
이런 가운데 올 시즌을 앞둔 인터밀란이 보르하 발레로와 마티아스 베치노를 영입하면서 그의 입지는 줄어들었고 결국 이적을 선택한 것이다.
문제는 양측 구단의 협상이다. '디 마르지오'는 "양 측의 최근 협상이 이적료 문제로 결렬됐다. 인터밀란과 세비야는 방법을 찾을 것이고 스왑딜 옵션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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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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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골 임팩트 확실히 남기고 떠나는군요 ㅋㅋㅋㅋ
포그바랑 세리에왓을때 포텐을 비슷햇는데 둘이 행보는 상반되네요. 그래도 평타이상을 할줄알앗더니... 발렌샤가서 잘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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