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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디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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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는 애인이 응원하는 팀이 레알이라 예전부터 보던 선수인데..
한숨의 대상이었었죠.
"저걸 어따가 쓰냐"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어요.
그런데 임대 다녀오고...베법사가 수미에 놓더니 갑자기 "우리애가 달라졌어요"를 찍더군요.
이제 월클 소리를 다 듣고...
옆에서 지켜보며 정말 부러운 케이스랍니다.
우리 스투라로도 좀 저렇게 확 커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네디짜응
Lv.17 / 3,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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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
그럼 뉴캐슬 임대 보내죠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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