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중미 매물 찾는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게 벤탄쿠르가 팡 터지는게 가장좋은 베스트 시나리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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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후 첫시즌이고 유럽경험도 없어서 그래도 안전빵으론 유럽경험 있는 선수 한명정돈 있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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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풀백은 영입쉬워보이는 선수들이 중미쪽 매물들에 비해 많이보이는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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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기에 17-18유베에 가장 안성맞춤인 매물이
" 20대 초중반의 유럽경험 이미있으면서 빅클럽에서 뛰고있진 않아 아직은 가격이 싼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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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라 피아니치 맑 3명을 주요 골자로 하되 + 멀티가능한 벤탄쿠르 + 벤탄쿠르 살짝 불안하고 아직 확실히 검증이 안됬으니 한명 더 , 이렇게 3+2 체제 ??? 아니면 벤탄쿠르 임대보내질 가능성도 있을것같구요 . 벤땅꿀 중원 전지역 소화가능해서 멀티성때문에 남길지도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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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류나 다닐루도 따지고보면 비싸죠 . 투미들 쓰는 팀에서 미드필더 4옵션으로 살 선수라기엔 따지고보면 고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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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존지 마투이디 마티치는 나이가 많아서 나중에 케디라 맑과 함께 3명 한꺼번에 중원 물갈이 하기엔 부담이 많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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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중하위권팀 소속이면서 유망유망하거나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고 본격적으로 이름 알려지기 전인 선수가 가장 적절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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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분데스 중위권팀에서 뛰었던 다후드 같은 매물이요 .나이도 20대 초중반에 유럽리그 분데스리가 경험도 있었구요 . 뭐 결론적으론 160억인가 그정도가격에 돌문 갔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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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 가기전의 다후드의 매물로서의 조건을 예로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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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상위권팀으로 이적하기전 중하위권팀 소속일때 유럽리그 경험있는 젊은 미드필더를 훨싸게 빼올수있죠 .
( 사실 이건 어느포지션이든 다 해당하는 말이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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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나 세리에나 이피엘이나 라리가 팀들중에서 상위권 선수는 빼오기엔 이미 네임드화 되서 비싸니 (ex 코바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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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그들의 중하위권에 속해있으면서 에이스느낌나거나 그 팀의 선발라인업에 꼭 드는 핵심이거나 유망유망한 선수들을 노려보면 딱일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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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팀에 필요한 미드필더로선 4옵션용으로 지르기엔 빅사이닝까진 돈 아깝고 불확실한 남미나 기타 변방 유럽리그 유망주영입하기엔 이미 벤탄쿠르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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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내 매물중엔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떠오르네요 . 로마 나폴리 양밀란 등 이름있거나 상위권팀 소속은 아니지만 중위권급인 라치오 소속에다 , 20대 초중반 이내의 나잇대에 , 선수도 유베 좋아한다는 소리도 있었구요 . 로티토가 눈치까고 가격이 좀 올랐지만 나중엔 더 비싸질지도 모르죠 . 근데 케이타 사비치 둘중 무조건 하나는 남길거라 올시즌 영입은 힘들어진다고 봐야할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