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유베 이적시장뉴스 - 몇개 추가

Tuttosport

유벤투스와 로마는 ATM의 히메네스에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유에파로부터) 제재중인 ATM은 이적을 막고 있지만, 1월달에 히메네스 획득을 위해 움직일 것입니다.

Sky
유벤투스는 케이타 획득에 20M유로의 오퍼를 했습니다.

그러나 로티토는 보다 많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으며, 타 클럽으로부터의 오퍼금액을 고려했을때 25M유로정도를 제시하면 합의에 다다를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은존지 획득은 보다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세비야가 대체선수를 영입할수 없다면 은존지가 8월에 세비야를 떠나는것은 어렵습니다.

Gazzetta
아탈란타는 중반의 선수를 물색하고 있으며, 미들스브로의 데룬을 다시 복귀시키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들스브로가 원하는 이적료가 맞추기 힘들어보이며, 그 다음 제 1순위 영입대상이 링콘입니다.

링콘영입을 위해서는 피오렌티나와 볼로냐가 라이벌입니다.

Calciomercato.com
(리버풀과) 계약연장했다는 소문이 들리지 않는 엠레칸을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2018년 여름에 프리로 영입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35M 유로의 평가액을 설정했지만, 클롭이 엠레칸을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고 있으며, 계약연장을 못하더라도 (올여름) 방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La Parisien
마투이디는 유베가 최우선 이적 희망클럽이 아니며,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는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Gazzetta
현재상황에서는 콰드라도는 판매대상이 아닙니다.

로마, 밀란, 인테르등 라이벌들이 흥미를 보이고 있지만, 유베의요구금액은 40M유로입니다.

Mundo Deportivo
바르셀로나가 생각하는 네이마르의 대체자는 디발라가 아니라, 그리즈만과 쿠티뉴입니다.

Tuttosport
포르투의 펠리페는 non EU 로 올여름 획득은 물건너갔지만, 이 선수는 이미 이탈리아 여권을 취득하는작업에 돌입했으며,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1월에 유벤투스로 오게할 예정입니다.

Deporte Valenciano
발렌시아는 지금부터 7일간에 아마 무링뉴, 콘도그비아, 르미나중 누군가를 영입하고, 네그레도, 칸셀로, 가라이, 압델누루의 거취를 결정할것입니다.

meridiano.com
링콘에 대해서 아탈란타, 피오렌티나, 볼로냐로 부터의 오퍼가 도달해 있으며, 선수의 미래는 라치오와 의 슈페르코파이후에 결정될것입니다.

Sportmediaset
케이타 영입경쟁의 최선두에 있는것은 유벤투스입니다.

선수또한 유베로의 이적만을 바라고 있으며, 다른클럽으로 부터의 오퍼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Radio Kiss Kiss
라치오와 나폴리는 케이타 이적에 대해서 비밀스럽게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La Repubblicca
루카 마로네는 유베의 프로젝트에서 제외됐으며 이적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Gazzetta
엠레칸에 대해서 리버풀은 이적에 대해 굳게 문을 닫고 응하고 있지 않은바 곤란한 상황입니다.

고레츠카에 대해서는 바이에른이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존지는 여태까지 상황에서 진전된 바가 없습니다.

유벤투스는 마투이디 영입에 15M유로 이상을 지불할 의사가없습니다.

Premium Sport
몇일내로 PSG와 라이올라가 마투이디의 거취에 대해서 대화를 할것입니다.

라이올라는 마투이디를 유벤투스로 이적시키기 위해 이적료의 인하를 PSG에 요구할것입니다.

As
네이마르가 PSG에 이적한다면, PSG는 재정상 타 선수의 방출은 불가피합니다.

마투이디는 유베로, 오리에는 맨유로 떠밀려 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