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일 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흐림)

1.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베 선수단 중 첫 이탈은 네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왓포드가 10m을 오퍼했고 발렌시아는 임대 후 이적옵션을 오퍼했다네요.

한편 영입에 있어서 여전히 더글라스 코스타는 진행중이며 이제 마투이디가 중앙미드필더의 최우선 옵션으로 떠올랐습니다.

오른쪽 풀백에 있어서 파비뉴는 후보군에서 탈락했는데, 그 이유는 맨유가 50m을 오퍼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서 유베는 다닐루와 다르미안과 계속 접촉할 것입니다.


하 기승전마투이디... 역시 유벤투스 영입은 질질 끌면 실패네요ㅠ



2. 한편 디마르지오에 다르면 유베는 98년생 유망주 카스타노스를 벨기에 Zulte Waregem 로 임대보낼 것입니다. 여긴 마로네가 간곳이라고 하네요.


3.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베는 스피나쫄라를 복귀시킬 생각에 그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합니다. 또한 간츠의 새로운 임대팀을 알아보고 있다네요.

칼치오메르카토에서는 스피나쫄라 복귀를 산드로 대체자로 보고있네요

4.FcInter1908라는 곳에서 유베가 페리시치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를 만났다네요. (응 그래)

5. 베르나의 u-21에서의 인터뷰가 화제입니다.

" 나는 세명의 선수를 존경하는데 바로 토티와, 델피에로 그리고 바죠야. 난 공격수니까 언제나 그 세명을 좋아했지.

또 이번 대회에는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그 중 사울 니게즈와 쉬크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