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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결승전때도 디발라가 엄청 부진했었는데, 빼지 못한 이유는 교체자원이 없어서였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코스타, 베르나 둘다 왔음 좋겠네요. 베르나는 공미도 소화할수 있다고 들어서 디발라가 부진할때 기대 해볼수도 있겠져. 거기다가 코스타는 양쪽 측면 다 되니 이과인이 부진할때 만주가 톱가고 코스타가 왼쪽 윙어를 보는 클래식한 4231도 가능하겠구요. 개인적으로 둘다 왔음 참 좋겠네요..
+은존지,데실리오 왔으면 좋겠네요. 데실이는 수비진 한명 빠지면 사면 될것같고... 은존지는 올것같은 삘이 오네여..
근데 데실이 이번에 밀란 잔류하면 벤치행이려나요.. 이적설로만 엄청 까이던데 밀란팬들한테.. 어찌되든 지켜보져 재밌네요 이적시장은 언제나
+은존지,데실리오 왔으면 좋겠네요. 데실이는 수비진 한명 빠지면 사면 될것같고... 은존지는 올것같은 삘이 오네여..
근데 데실이 이번에 밀란 잔류하면 벤치행이려나요.. 이적설로만 엄청 까이던데 밀란팬들한테.. 어찌되든 지켜보져 재밌네요 이적시장은 언제나
unkn0wnunkn0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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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네요 콰드라도가 애매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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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도는 남겨야죠 . 솔직히 부진했던것도 시즌 말미로 가면서 재계약 확정짓고 정신적으로 해이한것도 있겠지만 체력적으로 과부하가 걸린것도 있고요 .
콰도정도 클래스의 자원을 벤치로 둬야 우리팀 선수층이 높아졌다고 말할것 같습니다 . 선수층 얇아서 빅이어 못들어올린건 다 아는사실이기에 ... 선수층 넓히는게 최우선의 목표라고 본다면 , 콰도는 남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세리에 리그 적응 필요없고 윙백에 세울만큼 수비력도 좋은편이고 오른발 정발형 윙어 찾기도 힘들고 .
당장에 콰도만한 매물도 구하기 정말 힘들겁니다 .
그래도 이탈리안이라서 전 지를만 하다 봅니다
네 그렇죠 전 40m만 안넘으면 질러야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뭐 둘다오면 환영할것같습니다.
오른쪽에서 뛰어줄 오른발 윙어로서 루카스모우라 필리페안데르송 이면 더 좋겠지만
더코정도면 산체스 디마리아 다음급 매물이죠 .
산체스 디마리아가 현실적으로 연봉이나 이적료 등으로 불가능하다면
현실적으로 지를수있는 선수중 가장 상윗급 매물이라고 봅니다 .
.
베르나르데스키나 마레즈같은 공미겸 윙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디발라가 컨디션 망이거나 국대차출이거나 부상일때 4231 전술 자체를 못쓸텐데 디발라 역할을 해줄선수가 있다면
4231을 계속 유지할수 있기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 또 디발라 부재시나 컨디션이 안좋을때만 쓰는것도 아니죠 . 평소에는 디발라 중앙공미에 서면 양측면 윙자리에서 공존도 가능하구요 .
네 그렇죠. 그래서 데려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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