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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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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2468
세비야 ‘중원 보스’ 스티브 은존지의 유벤투스행이 연일 보도된다. 현 소속 팀 세비야의 스포르팅 디렉터도 은존지가 유벤투스를 원했다며 현실화 가능성을 높였다. 대개 그렇듯 거래 성사의 쟁점은 ‘돈’인데, 이번엔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지불 방식도 얽힐 듯하다.
15일(이하 한국 시각)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세비야는 4,000만 유로(약 503억 원) 이하의 가격엔 여전히 은존지를 팔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대신 수년에 걸쳐 이적료를 납부하는 ‘분납 형태’의 지불 방식을 유벤투스에 제안할 참이다. 유벤투스는 세비야의 제의를 받아들인다면 최소한 돈을 한 번에 지출하는 부담감에선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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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권과 안정성이 강점인 은존지는 유벤투스 중원에 새로움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자원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영입한다면 여간해선 손해를 보지 않을 걸로 보이는데, 과연 유벤투스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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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보지마세요 빡침 ㅋㅋ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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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드립치는사람들-돈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축알못 거의 모든구단이 분납해서 선수 몸값지불하는데 몇십만원짜리 지들핸드폰도 할부로 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백수들이 뭔 거지를 논하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여간 초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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