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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로부터 1억유로 오퍼 베라티, PSG에 퇴단요구, 연습을 보이콧할정도의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다
2017年06月12日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토』가 현지시간 6월12일, 베라티가 PSG 퇴단을 결심했다고 보도함. 이 이탈리아 대표 MF에 바르샤가 1억유로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베라티의 대리인 도나토 디 캄프리가 12일에 이탈리아로 떠나는 PSG의 안테로 엔리케 SD에게 퇴단의사와 함께 바르샤로부터의 오퍼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해서 클럽이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경우, 선수측은 7월 4일 개시예정인 트레이닝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는 강경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바르샤또한 안드레아 이니에스타의 후계자로 일켣여 지는 베라티 획득에 거금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가제타에 의하면, PSG에의 이적료 1억유로에 더해 선수에게도 보너스를 제외하고 1,000만 유로라는 파격의 연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베라티를 「판매불가」라고 꼬리표 매긴 PSG측은, 이적료가 1억5천만유로라도 고개를 좌우로 흔들 자세로 있다. 더해서 네이마르에 대한 본인들의 관심을 일축한 바르샤의 제안에 대해서는 더 얄짤없다.
PSG는 모나코의 유망주 FW키리안 음바페나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에릭 오바에양,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등을 노리고 있으며, 대형보강으로 다시한번 야심을 드러내는것과 동시에, 이 팀의 리더를 베라티에에게 맡김으로 해서 베라티를 설득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기사원문: http://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26734
가라!!! 좋은 선수들 좀 튕겨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