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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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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로 계속 가게된다면 윙어 자리 영입이 정말 중요한건 당연한거지만 2미들 자리의 영입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드리블 돌파가 되는 유형의 선수가 왔으면 합니다, 2선과 3선을 왔다 갔다 해줄 수 있는 멀티형 선수요!
패스나 볼 컨트롤은 당연히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판단이 좀 빨랐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 발만 고집하는 그런 유형의 선수는 절대 안왔으면 합니다. 양발을 완벽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는 그런선수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톨리소도 좋고 코바시치도 좋아보이긴 한데 이 둘의 영입이 쉽지가 않아보인다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마티치 링크 나는데 주발인 왼발만 고집하다가 패스미스도 많고 상대가 근거리에서 압박하는 상황에서의 패스마저도 왼발로 처리하려는거 보고 별로라는 느낌 강했네요.
어느 정도 매물이 있을지는 솔직히 감은 안오지만 보드진과 또 알레그리가 잘 협의 해서 좋은 선수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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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선영입보다 더 급한 게 3선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너무 얘기가 없어서....
마티치만 꾸준히 얘기나오고있어서..불안해요ㅠ
삼파올리의 이탈이 변수를 만들기는 힘들겠죠?
재계약 한게 크긴한거같아요. 삼파올리가 아르헨티나 국대로 가서 혹시 변수가 생길까요?
오면 좋긴 한데 노리는 팀들과의 머니싸움에선 쉽지 않겠더라구요
마르키시오,케디라,피아니치 말고 준주전급으로 한명정도는 더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스투라로는 그 위치에서 볼 간수도 못하고 패스도 안될게 뻔하고..링콘은 보여준게 없고 르미나는 이적설 나더라구요.
한명정도는 그래도 영입할 자리가 나지 않을까요?
으 구성하기가 빡쎄긴 하겠네요.. 가능한 티오가 생긴다면 영입을 시도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티오가 어렵게 나올테니.. 좀 괜찮은 자원이 왔으면 하구요 ㅎㅎ
생각보다 점점 부상빈도가 잦아지는 기분도 있어서..되도록 영입한명정도는 했으면 좋겠네요.
맞네요 쿼터도 체워야하고... 신경 쓸게 여럿이네요 ㅠ
부상빈도가 꽤 잦아지고 있어서 4명도 불안 불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긴하지만 2미들체제에서 4명이 건강하다면 그냥 4명으로 가도 되겠죠
선수가 유베를 원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요, 노리는 팀들이 EPL클럽이 많아서 돈싸움으로 가면 질 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ㅠㅠ
이미 오피셜이 나버린 선수 ㅠㅠ
이번 u20에선 아직 좀 별루더라구요... 잘해준다면야 당연히 좋죠 ㅎㅎ
코케는 7년 재계약했다는거 같아요... 원클럽맨으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로이스는 또 장기부상..당한거로 알아요 ㅠㅠ
자리하나 만들어 주면 좋긴 하죠..ㅠ
나이도 어리고 계약기간도 얼마 안남아서 괜찮을 수도 있는데 약간 투박한 선수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투박한 선수보단 압박을 스스로 벗어날 능력이 있는 선수의 영입이 더 팀의 전력을 올려주는 영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3선에서도 드리블로 한두명 체지고 스루패스 넣어줄 능력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
마르키시오 피아니치 케디라면 마르키시오가 나이가 아직 경기력 의심할 나이도 아니고 2중미로 간다면 로테후보에 저 중에 1명 들어가는데 왠만한 팀 보다 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청 좋은 확실한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 꼭 영입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자리 정도는 르미나도 전 나쁘지 않고 여유로 1자리 더는 벤탄쿠르건 만드라고라건 기대되는 유망주로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론 안유명하지만 비탈레를 가장 써봤으면 합니다
중미보단 공미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완전 공미는 없으니 공미 유형의 윙어나 실바 이니에스타 데브라이너 같은 중미도 볼 수 있는 공미 선수 가장 원합니다 이들다 윙도 뛸 수 있네요
디발라 백업이 아니라 주전급 공미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디발라가 왠만한 공미 보다 잘하지만 전 디발라는 공미 보단 공미도 잘하는 공격수라고 생각해서 디발라가 골에 더 가까울 수 있게 전방에서 공격 만들어나갈 수 있는 선수가 취우선 이라고 생각합니
마르키시오 피아니치 케디라 선수의 경기력을 의심하는건 아닌데 부상 때문에 좀 신경쓰이긴 해요. 당장 오늘 아주리 경기에서도 마르키시오가 전반 20여분쯤 부상으로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4명정도가 부상도 적고 비슷비슷한 실력대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말씀해주신대로 유망주의 기용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4231을 계속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주전급 공미가 온다면 디발라의 위치도 중요할텐데 이과인과 디발라의 공존이 필수라고 했을 때는 힘들겠지만 만일 누구하나 후보로 돌린다고 하면 새로 공미를 영입해 다른 플랜을 세울 수 있으니 ... 고민되는 영입이 될 것 같아요. 언젠가는 디발라-이과인 조합이 깨질거라 보는데 그 시기가 당장 다음시즌일지 그 후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바 인혜같은 유형이면...누가 있을까요? 하메스는 떠오르는데 다른선수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하메스 잘 하더라구요. 킥이 좋으니 크로스도 좋고 시야도 넓어서 공간패스도 잘 주고 생각보다 수비가담이랑 압박플레이도 꽤 여러차례 보여주는거 보고 신선했네요
공미 유형은 풀릴거 같은 매물 중에는 하메스가 최고 같습니다
산체스는 돈이 너무 비싸서 힘들거 같고 디마리아도 좋은데 확실히 나오는게 맞는지도 모르고 하메스가 나이도 더 어리고 공미역할은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디마리아 산체스 다 오면 디발라 보다 공격적인 역할 할거 같아서 고른다면 스타일 면에서 하메스가 가장 탐납니다
현실은 3명 다 힘들겠지만요
오늘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하메스 플레이 보니까 잘하긴 하더라구요. 스타성이며 실력까지 좋긴한데 영입이 가능할지 의문이기는 해요 ㅠㅠ
3명다 무지무지 비싸긴 할 거 같은데... 그래도 3선의 영입을 기대는 해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