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단신 [2017.01.16]

1. 시모네 자자는 발렌시아와 함께합니다

발렌시아 풋볼 데 클럽은 유벤투스로부터 시즌 말미까지 시모네 자자의 임대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는 월요일 오후 1시 15분에 시우다드 데포르티바 미디아 센터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모네 자자는 UC 삼프도리아에서 플레이하였고, 유베 스타비아와 비아레지오에 임대되었으며,

이탈리아의 사수올로와 유벤투스에서 뛰었습니다.

이 선수는 유벤투스에서 세리에 A 타이틀을 획득했고, 1개의 코파 이탈리아와 수페르코파를 획득했습니다.

http://en.valenciacf.com/ver/66240/simone-zaza-joins-valencia-cf-.html

2. 자자: '발렌시아에서 나 자신을 증명할 것'

자자는 발렌시아와의 계약 이후에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세상과 나 스스로에게 증명할 것"이라고 함.

€16m-€18m의 완전 영입 옵션은 발렌시아의 잔류 혹은 자자가 리그에서 10경기 이상 출전하면 발동된다고 함.

"중요한 것은 팀으로써 잘 하는 것이므로, 내가 개인적으로 잘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모라타에게 관심이 있겠지 흥)

http://www.football-italia.net/96941/zaza-prove-myself-valencia

3. 알레그리: '좋지 않은 좌절'

"축구 경기보다, 프리킥과 카드가 더 많았다."

"우리에겐 좋지 않은 좌절이나, 우리는 여전히 4점차가 될 기회가 있으며,

누구도 우리가 1월에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반전은 잘 하지 못했다. 후반에는 약간의 개선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피오렌티나가 자신감을 갖게 한 실수들이 너무 많았고

우리는 그것들을 수비에서 넘기지 못했다."

"로마와 나폴리가 뒤를 쫓고 있기에 끝까지 싸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패배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100퍼센트 미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http://www.football-italia.net/96945/allegri-bad-juventus-setback

4. 키엘리니: '유베는 단단하지 못했다'

비안코네리는 크로토네와의 게임이 남았으나, 세리에 A 순위표에서 1점차 선두임.

"좋지 못한 퍼포먼스였고 아직 울리의 밸런스를 찾지 못했다."

10월 29일 이후 BBC가 가동된 것은 처음이나, 그들은 녹슬어 보였음.

"사실은 우리가 지난시즌만큼 견고하지 못했다는 것과

승리하던 경기에서도 우리가 그것을 언급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포그바라는 큰 선수를 갑자기 잃었기에, 그의 강점들을 놓치고 있다.

외람된 말이지만, 밀란과 피렌체에서 벌어진 원정 세 경기에서

승점을 벌지 못하고 가는 것은 유베의 스타일이 아니다."

"우리는 제노아를 포함해 4번의 힘든경기를 치뤘고 그들 모두를 놓쳤기에

정말 무언가를 말해야만 합니다."

(리그 시즌 전체에서 무승부는 없고 패배만 네번이면서..)

http://www.football-italia.net/96948/chiellini-juve-not-solid

5. 디발라는 유베와 새 계약을 맺기 위해 바르샤를 무시함

디발라에게 어떤 구체적인 제안도 없었으나, 클럽 프로젝트의 미래에서 그의 중요성에 따라,

유베는 어떠한 기회도 내주고 싶지 않음.

디발라는 보너스를 제외하고 €2m의 기본 급여에서 보너스 제외 €5.5m까지 급여가 인상됨.

유베는 선수와의 계약에서 모든 조항을 배제하고 선수의 미래를 컨트롤하길 원함.

선수의 에이전트는 며칠 내로 투린에 와 마지막 세부사항을 정리할 것임.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7/01/15/31556132/dybala-to-snub-barca-for-new-juve-deal?ICID=TP_HN_2

* 의역 있습니다.

* 서빙 알바의 피곤함에 귀차니즘이 도져버렸습니다. 추운 겨울, 당사 여러분들 모두 몸관리, 정신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