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일 점심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포그바의 RMC와의 인터뷰 입니다

"나는 레알이나 바르샤로 갈수도 있었어. 양쪽 모두 나에게 관심을 보였거든. 하지만 나는 언제나 맨유로 리턴하고 싶었어. 그들은 내 가 처음 떠날 때부터 마음속에 있었으니까. 나는 스스로에게 언젠가 다시 돌아갈거라고 말했어.. 늦게 준비된 새로운 스쿼드에 들어가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나는 지금 잘하고 있고 성장하는 중이라고
생각해."

뭐 그쪽 유스니까 간건 이제 그러려니 하는데
어차피 갈거라면 10번 달라고나하지 말지 라는 생각은 드네요.


2. 피렌체 전 이후 알레그리의 스카이와의 인터뷰입니다.

"우리는 전반에는 잘 압박했어. 하지만 조금 더 볼소유를 잘했어야만해. 세리에 A는 아직 많이 남았고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지.

우리는 최대 라이벌인 로마랑 나폴리와의 경기가 남아있긴하지만 결정을 지으려면 나머지 게임들에서 3점을 계속 얻어야할거야.

어늘 경기에서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

-전술에 관해-

우리는 압박하려했지만 피오렌티나는 아주 좋은 팀이었어. 우리는 몇번의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그들은 아주 좋은 게임을 했어. 피야니치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고 따라서 난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않았어.


-비올라의 압박-

그들은 아주 공격적이었어. 키에사가 키엘리니를 대단히 압박했고 알렉스 산드로는 측면으로 내려왔지. 우리는 두번의 실전에서 더 잘했어야했어.

-디발라-

파올로는 침착해야해. 그는 오늘 좋은 기회를 몇번 가졌어. 훌륭한첫시즌을 보낸 어린 선수의 두번째 시즌은 늘 어려운 법이지.
아주 일반적인 일이야.

-수비-

우리는 16실점을 했고 이는 유베에게는 많은 실점이야. 우리는 꾸준히 계속해서 성과를 내야하지만 그건 수비 문제만은 아냐. 우리는 잔체적으로 더 잘해야만해.


3. 더선에 의하면 맨유는 아탈란타의 케시에 영입에 40m을 오퍼했다네요.


4. 칼치오 메르카오에 의하면 샬케가 콜라시나치를 지킬거라고 구단에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유베는 에브라의 대체자로 스피나쫄라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5. 골닷컴의 로메오 아그레스티 독점 기사에 따르면 디발라의 재계약이 임박했다네요. 루머대로라면 5.5m에 계속 클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갈시 2m이 더 오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