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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bioParat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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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자의 아버지: '시모네는 이탈리아를 원하지만..'
자자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는 자자가 발렌시아보다 세리에 A를 선호하지만, 쉽지 않음을 인정함.
"지금 시모네는 투린에 있습니다."
"자자는 유베측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뛰고 싶어하고, 이탈리아로 돌아 갈 것이지만, 쉽지 않네요."
"발렌시아에 관해서, 그것은 매우 가능성이 있으나, 여전히 우리는 마지막 대답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자를 쫓는 팀이 발렌시아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 진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 다른 스페인 팀과의 접촉이 있었지만, 아직 말하기는 이릅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96712/zaza-sr-%E2%80%98simone-wants-italy-but%E2%80%A6%E2%80%99
2. 유베가 엠레 찬을 지켜봄
리버풀의 엠레 찬이 가장 마지막으로 유베와 링크된 미드필더임.
라 스탐파에 따르면, 유베는 그들의 시선을 엠레 찬에 두고 있음.
엠레 찬은 미드필드에서 플레이 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센터백으로도 가능함.
이것은 독일 국대 동료인 케디라와의 재회가 될 수 있음.
http://www.football-italia.net/96724/juventus-eye-emre-can
3. 마로타: '유베는 콜라시냐치를 평가중'
마로타는 콜라시냐치가 "한 가지의 옵션이며 그와의 계약을 평가중"이라고 컨펌함.
콜라시냐치는 FA로 여름에 올 수 있으나, 에브라가 떠날 경우 유베는 더 일찍 데려올 것임.
"콜라시냐치를 좋아해요. 그는 한 가지의 옵션입니다."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것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다른 클럽들도 그를 지켜보고 있죠."
"그와의 계약을 평가중입니다. 지켜보자고요."
http://www.football-italia.net/96732/marotta-juve-evaluating-kolasinac
4. 유베가 콜라시냐치에 €4m을 오퍼함
유베가 1월에 콜라시냐치를 데려오기 위해 €4m을 오퍼하고 있음.
이번 달에 에브라가 떠날준비가 됨과 함께, 비안코네리는 시선을 보스나이 국대로 돌림,
골 이탈리아는 유베가 이태리로 콜라시냐치를 더 일찍 데려오기 위해 노력중이며,
시즌 종료까지 €2m의 임대료를 지급하고 임대해오려 오퍼함.
딜은 6개월의 임대 기간동안 팀이 특정 골 수를 달성하면 성립하는 €2m의 보너스를 포함함.
http://www.football-italia.net/96752/juventus-offer-%E2%82%AC4m-kolasinac
5. 비야레알 혹은 발렌시아가 자자를 노림
전해진 바에 의하면 비야레알이 자자를 노리는 또 다른 스페인팀임.
자자의 아버지는 또 다른 스페인 클럽이 자자를 노린다고 밝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비야레알이 그 팀이며 자자는 어느 팀에 합류할지 정해야 한다고 보도함.
발렌시아는 10경기의 의무이적조항을 제안하였으나, 비안코네리는 조항 발동의 보장을 받고 싶어함.
http://www.football-italia.net/96750/villarreal-or-valencia-zaza
6. 유베가 랄라나를 원한다?
영국 언론은 유베가 바르샤, PSG와 함께 랄라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함.
랄라나는 클롭 아래서 7골 7어시로 정상의 폼을 찍었음.
랄라나의 계약은 2019년 6월까지이고, 타임즈는 그의 최정상 수준의 폼이 유럽 빅클럽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보도함.
바르샤는 쿠티뉴 영입의 값싼 대안으로, 유베는 미드필드진 강화를 위해 랄라나를 원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PSG는 랄라나의 다양성에 깊은 인상을 받고 관심을 가짐.
http://www.football-italia.net/96754/juventus-want-lallana
* 의역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구글 번역기 보스니아어에 돌려보니 세아드 콜라시아츠 이렇게 발음하는군요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그나마 유사합니다
Sead Kolašinac [ˈsɛ.ad ˈkɔ.la.ʃɪ.nats]
마지막 c가 ć가 아니기 때문에 치가 아닌 '츠'발음이 맞습니다
Mario Mandžukić , Miralem Pjanić와 달리 c 위에 점이 없습니다
엠레 칸이나 랄라나나 현 시점에서 우리한테는 딱히 필요는 없는 자원이라 생각되네요.
자자 얘기는 볼때마다 참 안타깝네요. 바라는대로 이탈리아 팀으로 보내주고 싶은데 또 그렇게 하면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 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