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R.BAGGIO]
- 조회 수 1433
- 댓글 수 28
- 추천 수 3
중반 미들필더진의 레벨업을 보증할수 있는 레지스타는 세계중을 통털어봐도 희소하다.
인테르, 밀란, 그리고 유벤투스. 모두가 마르코 베라티앞에 줄을 서 있다. 「장래에는 아주리의 캡틴이 될거야」 라고 현재 (아주리의)캡틴, 쟌루이지 부폰이 명언한 PSG의 MF 본인 자신이 이태리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기때문이다.
(베라티의) 대리인은 이미 수개월전부터, 여름 이적을 위해서 클럽(PSG)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인테르와의 대화가 최근들어 더욱더 빈번해지고, 밀란과도 중국자본하에서의 신체제의 SD로 임명될 막시밀리아노 미라벨리와 연락을 취하고, 유베와도 이전부터 베라티 획득에 집념을 보이고 있는 파비오 파라티치 SD와의 연락도 빠짐없이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유베에 있어서 (베라티보다) 우선순위가높은것은 오히려, 코라탄 톨리소 (리용)과 스테판 은존지 (세비야)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베라티는 베라티이다. 영입한 팀의 중반 미들필더의 레벨업을 확실하게 보증하는 레지스타는 세계중을 통털어 그렇게 많지않다. 유베도 찬스가 있다면 절대로 놓칠리가 없을것이며, 무엇보다 (선수) 본인이 어린시절부터 유벤티노였다.
더해서 이탈리아 이외에는, 노쇠함이 드러났고 2017년에 계약만료를 맞이하는 샤비 알론조의 대체자를 찾는 바이에른 뮌헨이 (베라티)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베라티) 쟁탈전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文: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사원문: http://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21684
이상하게 베라티가 유베로 올거라는 기대는 1%도 안드네요..
오히려 인다로 갈거 같은 불안함만 든다는ㅠㅠ
톨리소네요 일본어로 ㄴ받침이랑 소랑 비슷해서 제가 오역했습니다
연봉만 어느 적정선이라면 이적료는 80이하라면 무조건 데려와야 한다고 봅니다 ..
지금 미드진 구성에 딱 필요한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전진과 패스가 되는 미드필더라서...
나름 투쟁심도 있구요 베라티를 축으로 잡고 미드진 개편을 해도 괜찮을정도...
유벤티노라면 꿈을 이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