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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lciomercato.com/en/news/top-ten-transfer-stories-of-the-day-248781
1. 클롭은 바르셀로나 수비수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리버풀은 19살짜리 바르셀로나 수비수 Juanma의 영입을 고려 중입니다. 이 소년은 이미 리버풀이 낙점했고 23세 이하 스쿼드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2. 벤탄쿠르를 위한 밀란의 오퍼에 대한 세부사항.
보카주니어스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밀란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입니다. 갈리아니는 다른 클럽간의 문제를 가능하면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딜에 근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로쏘네리는 선수 관계자와 직접적으로 논의했다.
3. 토트넘의 은쿠두의 딜이 파투날 위기에 처해있음
영국에서 르퀴프의 보고에 따르면 토트넘의 은쿠두 딜이 파투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은쿠두는 여전히 이번 여름 임대로 토트넘에 도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4. 나폴리는 인시녜가 인테르로 간다면 사포나라를 요구할 것.
나폴리의 미래 로렌조 인시녜는 균형을 요구합니다. 인시녜는 인터행 루머가 돌기 시작하면서 계약연장 논의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아이고 나폴리팬 다 죽겄다.) 만약 인시녜가 나폴리를 떠난다면 대체자로서 나폴리에게 엠폴리의 사포나라를 제안한다.
5.인테르는 맨유 수비수의 영입을 고려
스포르트메디아셋에 따르면 인테르는 맨유 수비수 블린트의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새 감독인 데 부어는 아약스에서 선수와 함께 지내며 블린트의 전반적인 것들을 알고 있다.
6. 인테르, 라치오는 케이타를 오퍼함.
안토니오 칸드레바가 최근 인테르에 합류한 후에 인테르와 라치오는 케이타 발데에 대한 협상을 열 수 있다. 라치오와 선수간의 관계는 완벽히 박살난 상태고 로티토 단장은 30m근방에서 협상테이블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7. 무스타피는 아스날과의 선수합의에 동의함.
영국의 한 리포트에 따르면 아스날은 독일 수비수 무스타피에 근접했다.
아스날은 무스타피를 한때 노린 적이 있었고 이로 하여금 선수합의가 완료된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인 듯 합니다.
8. 콘테는 마티치를 첼시에 머무르게끔 설득했습니다.
이건 다들 아시는 얘기라서..... 유벤투스는 포그바의 대체자를 찾고 있고 그 대체자로 마티치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첼시에 남을 가능성이 크네요.
9. PSG, 에메리는 마투이디에 들어오는 모든 이적협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현재 유벤투스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마투이디는 이번시즌 파리를 떠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에메리 본인은 마투이디를 팀에 남기고 싶으나 마투이디에게 들어오는 모든 오퍼들에 대해 들어볼 의중이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10. 인테르와 주앙 마리우에 대한 협상을 위해 에이전트 주랍찬이 리스본으로 향함.
스포르팅 쪽에서 50m 부를 생각인가 봅니다. 인테르 내용이 너무 많아 꼴보기 싫어서 여기까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