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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단장 루치아노 모지의 `녹취록 파문`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된 이탈리아의 에이전시 Gea가 결국 문을 닫게 됐다.
모지의 녹취록에 의하면 모지는 Gea를 통해 선수 이적에 큰 영향력을 끼쳐왔다. 미콜리에게는 협박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지의 아들인 알레싼드로 모지가 몸담았던 것으로도 알려진 이 회사의 대표 프랑코 자발리아는 "세무 조사관들과 검사들이 가득한 이 회사는 도저히 일을 진행할 수가 없다"라는 말로 회사 문을 닫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발리아는 "6월 중 회사 문을 닫겠다"고 발표하면서 단지 최근의 상황 때문에 결정한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몇 개월 간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우리들 모두는 제대로 된 신용을 가지고 일터로 복귀할 것이다. 예전에 받았던 평가를 다시 받으면서 말이다"라고 덧붙여 회사 신용도 하락이 원인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http://totalsoccer.news.empas.com/world/news_show.tsp/20060507n00610/?pq=lsn%3D260%26tsn%3D%26dt%3D%26p%3D1
결국 GEA는 아웃이군요.
유베에게는 피해가 최소화 되어야 할텐데요..
모지의 녹취록에 의하면 모지는 Gea를 통해 선수 이적에 큰 영향력을 끼쳐왔다. 미콜리에게는 협박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지의 아들인 알레싼드로 모지가 몸담았던 것으로도 알려진 이 회사의 대표 프랑코 자발리아는 "세무 조사관들과 검사들이 가득한 이 회사는 도저히 일을 진행할 수가 없다"라는 말로 회사 문을 닫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발리아는 "6월 중 회사 문을 닫겠다"고 발표하면서 단지 최근의 상황 때문에 결정한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몇 개월 간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우리들 모두는 제대로 된 신용을 가지고 일터로 복귀할 것이다. 예전에 받았던 평가를 다시 받으면서 말이다"라고 덧붙여 회사 신용도 하락이 원인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http://totalsoccer.news.empas.com/world/news_show.tsp/20060507n00610/?pq=lsn%3D260%26tsn%3D%26dt%3D%26p%3D1
결국 GEA는 아웃이군요.
유베에게는 피해가 최소화 되어야 할텐데요..
r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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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우리콜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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